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고윤정, '모자무싸'서 냉혹한 PD 변신…균열 시작된 '도끼'의 이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고윤정이 18일 JTBC '모자무싸'에서 변은아로 첫선을 보였다.
  • 황동만에게 신랄한 시나리오 비평을 쏟아내며 냉철함을 드러냈다.
  • 코피와 감정 폭발로 숨겨진 균열 서사를 암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고윤정이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날카로운 비평가 변은아로 첫선을 보이며, 냉정함 이면에 숨겨진 균열의 서사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고윤정은 극 중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로 업계에서 '도끼'라 불리는 영화사 최필름 PD 변은아 역을 맡았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고윤정. [사진=모자무싸 방송화면 캡처] 2026.04.20 moonddo00@newspim.com

지난 18일, 19일 방송된 1, 2화 '모자무싸'에서 고윤정은 PD 변은아로 분해, 황동만(구교환)과의  대면에서 '도끼'라는 별명에 걸맞은 신랄하고 명쾌한 시나리오 비평을 쏟아내며 냉철한 인물의 면모를 드러냈다. 감정을 배제한 채 본인의 기준으로 상대를 파고드는 능력있는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하지만 비평 이후 은아는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 반응인 코피를 흘리며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온 서사가 드러났다. 또한 동만을 향한 주변의 비난에 감정을 터뜨리는가 하면, "아무 말도 하지않으면 존재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조용히 있냐"며 차분하던 은아 캐릭터에 또 다른 면을 암시했다. 겉으로 드러난 냉정함과는 다르게 은아에게는 이해의 시선도 있다는 것을 동시에 드러냈다.

고윤정은 이러한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절제된 톤 안에서 섬세하게 풀어내며 은아의 시작을 담아냈다. 과장된 표현보다는 섬세한 시선과 미세한 표정 변화들로 인물의 내면을 전달하며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였다. 

특히 냉철한 비평가지만 누구에게도 인정을 받지 못하는 동만에 대해서는 감정이 흔들리는 모습으로 이어지는 변화의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디테일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고윤정은 그러한 상대 캐릭터의 마음을 금방이라도 이해하고 신경쓰는 듯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은아가 쌓아 올릴 극 서사의 출발점을 안정적으로 완성해냈다. 고윤정이 연기하는 은아가 앞으로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마주해 나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고윤정의 새로운 캐릭터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는 드라마 '모자무싸'는 매주 토일 JTBC에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