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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고윤정 '모자무싸', 예고편 공개…첫 방송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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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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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가 13일 새 드라마 '모자무싸'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 영화감독 꿈꾸는 황동만이 20년 고군분투하며 무가치함과 싸운다.
  • 변은아가 그의 가치를 알아보며 변화의 서사를 예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무가치함과 싸우는 구교환과 그의 세계를 알아본 고윤정의 만남으로 펼쳐질 변화의 서사를 예고했다.

상반기 최고 기대작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의 첫 회를 소개하는 예고 영상은 먼저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향해 외로운 질주를 이어가는 황동만(구교환)을 비춘다.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포기하지 않고 고군분투했지만, 여전히 데뷔의 문은 굳게 닫혀 있다. 이에 그의 주변은 "황동만이 데뷔할 수 있을 것 같아?", "누군가는 그만하라고 얘기해줘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냉소적인 시선으로 가득하다. 형 황진만(박해준)마저, 제대로 된 일은 "아침에 눈뜨면 씻고 나가서, 어금니 꽉 깨물고 죽기 살기로 하는 것"이라며 다그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모자무싸 1회 예고. [사진=모자무싸 예고편 캡처] 2026.04.13 moonddo00@newspim.com

함께 꿈꾸기 시작했던 8인회의 친구, 선후배가 모두 영화감독, 기획 PD, 제작자로 잘나가는데, 혼자만 제자리인 황동만은 고독한 섬으로 남겨진다. 화기애애하게 웃음꽃을 피우던 8인회 사이에 황동만이 들어서는 순간 흐르는 차가운 정적은 그가 처한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래서 그들만 만나면 '불안'이란 적신호가 켜진다. 그럼에도 황동만은 "잘나서 나를 증명할 수 없을 땐 망가져 나를 증명한다"라며 또다시 처절하게 내달린다.

그런 황동만에게도 마침내 그의 가치를 알아봐 주는 변은아(고윤정)가 나타나며 분위기는 반전된다. 철길 차단기 앞에서 마주친 변은아는 모두가 소음이라 치부하는 황동만의 세계에서 찬란한 가능성을 읽어낸다. "감독님은 천 개의 문이 다 열려 있는 사람 같다"라며, 모두가 외면한 그의 시나리오가 "궁금하다"는 것. 이 단 한 씬만으로도, 적신호로 차단된 철길에서 초록불로 차단기를 연 변은아로 인해 멈춰선 기차 황동만이 다시 달리게 될 첫 방송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게 한다.

제작진은 "1회 예고 영상은 자신의 무가치함과 처절하게 사투를 벌이는 황동만의 고독한 현실과, 그 질주 앞에 나타난 변은아라는 빛나는 변수를 담고 있다. 무채색의 일상을 살던 두 사람이 서로를 만나 오색찬란하게 빛나게 될 전망이다"라며, "오는 18일, 세상의 잣대에 상처받고 오늘도 무가치함과 싸우는 수많은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할 '모자무싸'의 서막을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 인생의 가장 밑바닥 감정을 가장 고귀한 문장으로 빚어내는 박해영 작가와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연대를 포착하며 따뜻한 휴머니즘을 선보인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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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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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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