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 이글스가 19일 사직에서 롯데를 9-1로 완파했다.
- 문현빈 4안타 4타점, 강백호·이도윤 3안타로 타선 폭발했다.
- 에르난데스 6이닝 무실점으로 데뷔 첫 QS, 2승째 거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타선 폭발에 힘입어 완승을 거두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화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서 9-1로 승리했다. 6연패 탈출 이후 2연승을 달린 한화는 시즌 8승 10패를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한화는 2회초 2사 주자 2, 3루 상황에서 최재훈의 땅볼 때 롯데 3루수 한동희의 실책이 나오면서 선취점을 기록했다.
이어 3회에는 문현빈이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5회에는 무사 주자 1, 3루 찬스에서 강백호의 적시 2루타로 점수를 보태며 3-0을 만들었다.
6회초에는 한화는 타선이 폭발하며 4점을 얻었다. 바뀐 투수 최이준을 상대로 연속 안타로 1사 주자 1, 3루 기회에서 요나단 페라자, 문현빈, 강백호, 이도윤이 차례로 적시타를 터뜨리며 대거 득점에 성공, 단숨에 7-0까지 달아났다.
7회에는 문현빈이 2사 주자 1, 2루에서 2타점 적시타가 더해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화는 8회 한 점을 내줬으나 추가 실점하지 않으며 9-1로 대승을 거뒀다.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는 6이닝 동안 77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봉쇄하며 KBO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지난 15일 대전 삼성전 0.1이닝 7실점 부진을 완전히 씻어내는 반등 투구였다.

타선에서는 문현빈이 4안타 4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강백호와 이도윤도 3안타를 치며 힘을 보탰다. 팀은 15안타를 몰아치며 압도적인 공격력을 과시했다.
롯데는 이날 패배로 6승 11패를 기록해 9위에 그쳤다. 선발 박세웅은 5이닝 3실점으로 버텼으나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며 시즌 3패째를 떠안았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