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 김경문 감독이 18일 노시환 1군 복귀를 20일로 밝혔다.
- 노시환은 21일부터 훈련하고 23일 잠실 LG전 선발 출전한다.
- 시즌 부진으로 12일 1군 제외됐으나 2군서 타격감 조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직=뉴스핌] 이웅희 기자='307억 타자' 노시환(26·한화)이 돌아온다. 슬럼프에 빠졌던 노시환의 1군 복귀 일정 윤곽이 드러났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18일 사직 롯데전을 앞두고 "노시환은 월요일(20일) 경기 마치고 저녁에 1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화요일, 수요일(21~22일) 같이 연습하고 목요일(23일)에 내보내려 한다"고 밝혔다.
김 감독의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노시환은 오는 21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1군 선수단에 다시 합류한다. 21일과 22일 경기 전 훈련을 소화하고, 23일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예정이다.
노시환은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11년 307억 원에 비FA(프리에이전트)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KBO 최초 9년 이상 300억 원대 계약의 주인공이 됐다.

큰 기대가 부담으로 작용했을까. 노시환은 시즌 개막 후 13경기에서 타율 0.145(55타수 8안타) 3타점, 출루율 0.230, 장타율 0.164, OPS(출루율+장타율) 0.394에 그쳤다.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한화도 결국 지난 12일 경기 후 노시환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슬럼프에서 벗어날 시간적 여유를 줬다.
퓨처스리그(2군)에서 경기에 나서지 않던 노시환은 18일 서산에서 열린 울산 웨일즈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나서 5타석 3타수 1안타 3볼넷 2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타격감을 조율한 노시환은 열흘을 채우고 바로 1군 경기 선발 라인업에 복귀할 예정이다. 지난해 LG전 16경기에선 타율 0.263, 1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