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창녕군은 17일 군청 광장에서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화 맞이 행사를 열었다.
- 풍물놀이와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김해 성화를 맞이해 98명 주자가 봉송했다.
- 심상철 권한대행은 주자 안전 완주와 도민 화합을 당부하며 창녕·함안 공동 개최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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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17일 군청 광장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화 맞이 및 봉송 출발 행사를 열고 축제 서막을 알렸다.
행사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과 홍성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군 체육회장, 성화 주자 및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창녕읍 풍물패의 풍물놀이와 팝페라 공연이 분위기를 띄웠고, 김해 구지봉에서 채화된 성화가 도착하자 환호 속에 맞이했다.
성화는 창녕읍을 출발해 14개 읍·면을 돌며 읍·면별 7명씩 총 98명이 달려 희망과 화합 메시지를 전한 뒤 함안군 공설운동장으로 향했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주자들과 군민께 감사드리며, 98명 주자가 안전하게 완주해 330만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 최초로 창녕·함안 공동 개최하며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 배 되는 행복경남!' 슬로건 아래 20일까지 경기를 펼친다.
경남 최대 스포츠 행사로 17일부터 20일 함안·창녕 경기장에서 열리며, 개회식은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창녕군은 성화봉송 주자 모집과 사전 교육을 통해 대회 준비를 강화했다.
이 대회는 도민 화합과 체육 발전을 목표로 지역 상생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