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형준 부산시장이 13일부터 14일 여론조사에서 전재수 의원 추격했다.
- 전 의원 49.9%, 박 시장 41.2%로 격차 8.7%p까지 좁혔다.
- 보수층 결집과 현직 프리미엄으로 두 자릿수 격차를 한 자릿수로 줄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과의 격차를 한 자릿수로 좁히며 추격세를 보였다.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꽃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부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산시장 가상 양자대결에서 전 의원은 49.9%, 박 시장은 41.2%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8.7%포인트(p)로 오차범위(±3.1%p) 밖이지만 박 시장이 전 의원에게 두 자릿수 격차로 밀리던 흐름과 비교하면 의미가 있다.
앞선 조사에서는 전 의원이 10%p 안팎의 우세를 이어갔지만 이번에는 박 시장이 추격하며 격차를 한 자릿수로 좁힌 것이다.
특히 합수본이 최근 전 의원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에 대한 부정 인식과 함께 선거 구도가 본격화되면서 보수층 결집과 현직 프리미엄이 일부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자 가상대결에서도 전 의원이 앞섰다. 전 의원은 48.7%, 박 시장은 38.7%를 기록했고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는 2.9%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7%, 국민의힘 40.0%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평가는 긍정 59.1%, 부정 37.7%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7.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