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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I 투자 열기에 4배 랠리 크레도 ② '63% 상승 저력' 월가 강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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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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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레도 테크놀로지가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에 맞춰 GPU 간 데이터 전송 솔루션 수요가 폭증하며 1년간 주가가 4배 이상 급등했다.
  • 골드만삭스·바클레이스 등 투자은행들의 커버리지 개시와 목표가 상향, 구리 솔루션의 지속성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 형성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 더스트포토닉스 인수로 구리 기반 AEC와 광학 솔루션을 결합한 완전한 AI 연결 솔루션을 확보하며 2027년 광학 사업 매출 5억달러 돌파를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이퍼스케일러 매출 비중 압도적
엔비디아 이어 AMD 생태계
IB들 목표주가 줄상향

이 기사는 4월 17일 오전 12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크레도 테크놀로지 그룹(CRDO)의 성장 스토리는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과 거의 완벽하게 맞물려 전개된다.

AI 모델의 규모가 커지면서 GPU 수천에서 수만 개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묶는 초대형 AI 수퍼컴퓨터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GPU 간, 그리고 서버 랙 간 데이터 전송 속도는 AI 학습 효율을 결정하는 핵심 병목으로 부상했다.

업체는 엔비디아(NVDA) 생태계뿐 아니라 AMD(AMD) 생태계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AMD 기반 AI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텐서웨이브(TensorWav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로플랩(ZeroFlap) AEC 및 광 솔루션을 차세대 AI 클러스터 인프라 전반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크레도가 단일 칩 벤더 생태계에 종속되지 않고 GPU 아키텍처를 초월한 범용 AI 인프라 공급자로 포지셔닝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크레도 주가가 2025년 4월 이후 1년 사이에 네 배 이상 급등한 데는 여러 겹의 촉매가 맞물려 있다. 가장 근본적인 요인은 실적 그 자체다.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본격화되면서 크레도의 AEC 수요가 예상을 훨씬 넘어서는 속도로 폭증했고, 분기 실적마다 어닝 서프라이즈를 연출했다.

두 번째 요인은 투자은행들의 잇따른 커버리지 개시와 목표가 상향이다. 골드만 삭스는 2026년 2월 '매수'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하며 "구리 솔루션이 적어도 2032년까지 유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클레이스는 목표가 260달러를 제시하며 AI 반도체 수요 강세를 근거로 강한 확신을 보였고, 니덤은 크레도를 올해 톱픽으로 선정하며 2027 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를 기존 16억달러에서 19억20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최근 제퍼리스도 매수 의견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시장의 인식과 크레도의 실제 AI 인프라 기회 사이에 상당한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는데, 보고서가 공개된 날 업체의 주가는 12% 넘게 폭등했다.

세 번째 촉매는 시장 내러티브의 전환이다. 2024년 후반까지만 해도 크레도는 '광케이블이 결국 구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 할인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브로드컴과 엔비디아 등 업계 주요 플레이어들이 구리의 지속적 역할을 공개적으로 재확인하면서, 이 우려가 과도했다는 컨센서스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제퍼리스는 신규 커버리지 보고서에서 제로플랩 광 트랜시버 등 신제품 출시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다소 과장되어 있으며, 크레도의 AEC 사업은 공동 패키지 광학(CPO) 전환에도 구조적으로 영향을 덜 받는다고 분석했다.

크레도의 솔루션이 탑재된 데이터센터 [사진=업체 제공]

한편 2026년 4월 크레도는 이스라엘의 실리콘 포토닉스 스타트업 더스트포토닉스를 최대 13억달러(기본 7억5000만달러에 조건부 최대 5억5000만 달러 추가) 규모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더스트포토닉스는 2017년 이스라엘에서 간판을 올린 팹리스 반도체 스타트업으로, 광자 통합에 전문성을 갖춘 약 70명의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설립 이후 인텔 캐피탈을 포함한 투자자들로부터 총 약 1억5000만달러를 유치했다.

더스트포토닉스의 기술적 핵심은 실리콘 포토닉스 포토닉 집적 회로(SiPho PIC) 포트폴리오로, 400G 및 800G, 1.6T를 아우르며 3.2T까지의 로드맵을 확보하고 있다. 핵심 광학 기능들을 단일 실리콘 칩 위에 통합하는 방식을 채택, 부품 복잡성을 낮추는 한편 제조 수율을 높이고 포트 속도가 800G를 초과할 때 발생하는 비용 상승 문제를 해결한다는 설명이다.

크레도 제로플랩 ACE(좌)와 옵티컬 트랜시버(우) [사진=업체 제공]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크레도는 완전한 AI 연결 솔루션 스택을 내재화하게 된다. 경영진은 더스트포토닉스 인수를 완료할 때 광학 사업 부문의 합산 매출이 2027 회계연도 기준 연율 기준으로 5억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크레도의 더스트포토닉스 인수를 이해하려면 먼저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 자체를 알아야 한다. 실리콘 포토닉스는 전기 신호 대신 빛, 즉 광자를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로, 레이저가 근적외선 빛을 생성하면 전기 데이터 신호가 이 빛의 세기나 위상을 변조해 정보를 광 스트림에 인코딩한다.

변조된 빛은 실리콘 기판 위에 나노미터 단위로 식각된 도파로(waveguide)를 통해 전송되고, 수신 측 광검출기(photodetector)가 다시 빛을 전기 신호로 변환한다. 이 모든 구성 요소를 단일 실리콘 칩 위에 집적한 것이 바로 광자 집적회로(PIC, Photonic Integrated Circuit)다.

실리콘 포토닉스의 핵심 강점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속도와 대역폭이다. 단일 광 경로가 64개 이상의 신호를 동시에 운반할 수 있어 채널당 2테라비트 이상의 전송 속도를 시연했다. 둘째, 에너지 효율이다. 전통적인 칩 간 전기 통신이 비트당 1~10pJ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반면, 광 인터커넥트는 0.01~0.1pJ 수준으로 100배 이상 효율적이다.

마지막으로, 통합의 용이성이다. 실리콘은 기존 반도체 제조 공정(CMOS)과 호환돼 대량 생산 시 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다. 구리 기반 AEC가 단거리(7m 이내) 연결에서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는 반면 실리콘 포토닉스는 랙 간 또는 클러스터 간 더 긴 거리의 고속 연결이나 에너지 집약적 환경에서 구리가 갖지 못하는 차별화 가치를 발휘한다.

두 기술이 상호 대체보다는 상호 보완적으로 공존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크레도가 양쪽 모두를 내재화하려는 전략적 동기가 생겨난 것이다.

크레도의 밸류에이션은 최근 월가에서 뜨거운 감자다. 16일 종가 기준 업체의 주가수익률(PER)은 87배에 이른다. 다만, 잭스 리서치는 선행 PER이 22.5배 수준으로 경쟁사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주장한다.

제퍼리스는 2028년 달력 연도 기준 EPS 추정치 7.60달러의 23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175달러로 제시했다.

IB 업계는 강세론에 무게를 둔다. 특히 바클레이스가 크레도의 목표주가를 260달러로 제시해 최근 종가 대비 무려 63.5%에 달하는 상승 가능성을 예고했다.

이 밖에 니덤이 업체의 12개월 목표주가를 220달러로 제시했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미즈호가 각각 210달러와 200달러를 내놓았다.

향후 주가는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사이클의 지속성과 광케이블 및 코패키지드 옵틱스로의 기술 전환 시점, 마벨과 아스테라 등 경쟁자의 추격 속도, 그리고 더스트포토닉스 인수 통합 과정에서의 실행 리스크 등의 변수에 달려 있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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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7년만에 상한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 SK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 회장이 최근 주가 급락 국면에서 개인 명의로 처음 자사주를 사들인 지 하루 만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9만60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이자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853만6822주를 기록 중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의 평가액은 현재가 기준 62억1916만원이다. 공시상 취득금액 49억31만740원과 비교하면 미실현 평가이익은 13억1884만9260원이다. [사진=뉴스핌DB,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매수 당일 종가인 132만2000원을 적용한 평가액은 47억8564만원으로 취득금액보다 약 1억1467만원 낮았다. 주식을 사들인 직후에는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이튿날 주가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하루 만에 13억원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 이번 매수는 단순한 내부자 주식 취득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바꾼 SK하이닉스 인수의 당사자인 데다, 최근에도 AI 시대 메모리 수요와 SK하이닉스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기 때문이다. SK의 반도체 사업 구상은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 선대회장은 1978년 선경반도체를 세우며 반도체 진출을 추진했지만 2차 오일쇼크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최 회장이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하고 2012년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키면서 30여 년간 이어진 반도체 사업 구상이 현실화됐다. 최 회장은 당시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인수는 당시에도 순탄한 결정은 아니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돼 있었고, 정유·통신을 주력으로 하던 SK와의 사업적 연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 15년 전 업황 부진기에 회사 인수를 결정했던 최 회장이 이번에는 주가 급락기에 직접 주주로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장내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이 SK스퀘어를 통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이며 총취득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인 50억원보다 9968만9260원 적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을 거래하려면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매매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면서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이면 사전공시 의무가 면제된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 규모를 최대한 늘려 최근 급락장에서 신속하게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며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주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2026-07-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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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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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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