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보성군은 17일 직영 카페 '그린다향'이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부문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대한소비자협의회 주최 평가에서 리뷰와 만족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위 0.3% 이내로 최종 확정했다.
- 보성산 프리미엄 말차 메뉴가 핵심 경쟁력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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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은 군 직영 시설인 봇재 내 카페 '그린다향'이 '2026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부문에서 최종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해 전국 카페·디저트 업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포털사이트 이용자 리뷰와 만족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위 32.97%를 1차 후보군으로 선정한 뒤 제품·서비스 전반에 대한 추가 평가를 거쳐 최종 상위 0.3% 이내 우수업체를 확정했다는 설명이다.

평가 항목은 ▲제품 만족도▲접근성▲시설 편의성▲직원 친절도▲인테리어 및 분위기▲전반적 만족도 등 6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그린다향은 전 항목에서 고른 상위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보성산 프리미엄 말차를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 구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로 불리는 건강·미식 동시 추구 소비 트렌드 확산과 맞물려 고품질 보성말차를 기반으로 한 음료·디저트가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분석됐다.
방명혁 보성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직접 매장을 방문한 고객 평가로 받은 상이라 더욱 영광스럽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보성 차(茶)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다향은 보성말차를 활용한 말차아이스크림라떼, 말차크림라떼, 말차흑당버블 등 다양한 말차 음료를 포함해 음료 46종, 디저트 7종을 운영 중이다. 오는 5월 1~5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기간에도 관련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