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큐렉소가 14일 오쏘하우스 이집트와 큐비스-조인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오쏘하우스는 퍼메디카 대리점으로 현지 네트워크를 갖췄다.
- 초기 공급 후 추가 도입과 아프리카 확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가 이집트 의료기기 유통업체 오쏘하우스 이집트(Orthohouse Egypt)와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오쏘하우스 이집트는 이탈리아 정형외과 임플란트 기업 퍼메디카의 이집트 대리점으로 현지 유통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큐비스-조인트는 다양한 브랜드의 임플란트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시스템을 적용해 퍼메디카 임플란트와의 연계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계약은 단순 공급을 넘어 유통 파트너십에 기반한 단계적 확장 구조를 갖췄다. 큐렉소는 초기 공급 이후 추가 도입을 추진하고 2027년 이후에는 3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퍼메디카가 보유한 아프리카 인접 국가 유통망을 활용한 추가 공급 확대도 검토 중이다.

큐렉소는 최근 유럽 의료기기 규정인 CE MDR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유럽은 물론 중동·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이집트 계약은 CE MDR 인증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첫 성과이자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출발점"이라며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인접 국가로의 확장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