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11일 더현대 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 주말 이틀간 1만여 명 방문객이 몰리며 본 행사 흥행을 예고했다.
- 5월 2~5일 고흥 우주항공축제 열기로 이어질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서울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 중인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에 주말 이틀간 1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리며 본 행사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 11일부터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선보인 팝업스토어에 주말 이틀 기준 누적 방문객 1만여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구 문명에서 우주 문명으로'를 콘셉트로 단순 홍보를 넘어 몰입형 전시·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전시장 입구의 거대 우주인 벌룬과 천장 행성 오브제, 화성 환경을 재현한 '우주 문명존'의 붉은 토양·암석 연출은 백화점 방문객에게 강한 시각적 인상을 남겼다. '우주인 카니발존' 우주복 체험은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5월 본 축제 기간에만 제공되는 누리호 발사장 견학 티켓은 매일 오픈 직후 한정 수량이 빠르게 소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호 발사체 축소 모형을 전시한 '지구 문명존'과 KAIST의 우주로버 '스파이더 로버' 체험존에는 가족 단위와 과학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관람객이 몰리며 연일 북적였다. 이번 팝업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KAIST 등 전문기관과 현대백화점의 공간 연출, 축제 기획력이 결합해 '도심 속 우주기지' 콘셉트를 구현했다는 평가다.
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서울 도심에서 우주를 경험하려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이 열기가 내달 2∼5일 고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