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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초고령사회 노인 자살예방 '내안애'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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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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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가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 '내안애'를 본격 추진했다.
  • 전남의 65세 이상 노인 자살률이 2022년 38.0명에서 2024년 44.5명으로 증가해 대응이 시급했다.
  • 도는 3월부터 5월까지 22개 시군과 함께 집중 홍보와 지역 맞춤형 예방사업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2개 시군 협력…이통장 생명지킴이·사후관리 강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 '내안愛(애)'를 본격 추진한다.

자살 고위험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22개 시군과 함께 자살예방 집중 홍보와 지역 맞춤형 예방사업도 강화한다.

전남은 지난 2월 현재 고령인구 비율이 28.7%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 2022년 38.0명에서 2024년 44.5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돼 노인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추진이 시급하다.

내안애 프로그램. [사진=전남도] 2026.04.13 ej7648@newspim.com

이에 전남도는 노인의 정신건강 회복과 자살예방을 위해 전남 맞춤형 내안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스트레스 관리, 수면과 건강 돌봄, 위기 상황 시 도움 요청 방법 등을 교육하는 자살예방 프로그램이다.

또한 전남도는 내안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노인 마음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마음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사례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남도는 22개 시군과 협력해 이·통장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사랑약국 운영, 응급실 기반 자살 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생명 이-음', 응급의료기관과 경찰·소방을 연계한 위기개입팀 운영 등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에 걸친 통합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살피고 지지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 노인 자살예방을 포함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3월부터 5월까지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전 시군과 함께 생명존중 캠페인 홍보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필요시 누구나 상담받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를 강화한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초고령사회인 전남에서 노인 자살예방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시군과 협력해 고위험군 발굴과 맞춤형 예방사업을 지속 확대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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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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