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10일 2026년 물류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창원시-국립창원대와 김해시-인제대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 스마트물류 인재를 육성해 진해신항 개발에 따른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동남권 물류 경쟁력을 강화한다.
- 두 컨소시엄에 각 1억4000만원 지원하며 7월부터 80명 양성하고 다른 사업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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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 인재 육성 박차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026년 물류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창원시-국립창원대 컨소시엄'과 '김해시-인제대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화·지능화되는 물류산업 환경변화와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에 따른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지역 맞춤형 스마트물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동남권 물류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두 컨소시엄에는 1년간 각각 1억4000만 원의 사업비(도비 7000만 원, 시비 3000만 원, 대학 4000만 원)가 지원된다. 두 대학은 오는 7월부터 국내외 인턴십,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약 8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사업 외에도 해양수산부의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스마트항만 운영인력 양성지원사업'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계별·맞춤형 인재육성 체계를 구축, 지역 물류산업 발전 기반을 확충한다.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진해신항 개발과 물류산업 고도화에 따라 전문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대학과 지자체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경남이 동북아 물류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