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10일 13일부터 24일까지 '우리말 공감 글귀 여름편' 문안 공개모집한다.
- 시민 대상 20자 내외 여름 계절감 공감 글귀를 발굴한다.
- 우수작은 시보와 전자게시판 등으로 홍보하고 원고료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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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문구, 다양한 홍보 매체 활용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13일부터 24일까지 시정 홍보에 활용할 '우리말 공감 글귀 여름편' 문안을 시민 대상 공개모집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여름'의 계절감을 느끼며 공감할 수 있는 20자 내외의 창작 또는 인용 글귀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참여 대상은 창원시민을 비롯해 지역 내 직장인과 학생이다.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우편(성산구 중앙대로 151 창원시청 공보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직접 방문 접수도 가능하며, 1인 1편 제출이 원칙이다. 인용 문안 제출 시에는 출처를 명확히 기재해야 한다.
시는 창원시보편집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 문안을 선정하고, 채택된 응모자에게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글귀는 다음달 22일 발간되는 창원시보를 비롯해 시청 청사와 양덕동 전광판, 78곳의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DID)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시 관계자는 "봄편에 이어 시민 참여로 이어가는 계절별 공감 문안 공모가 지역 문화 정서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생활 속 언어로 시민과 소통하는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봄편'에서는 전진혁 씨의 창작 문안 '당신이 있어 이 봄이 참 따뜻합니다'가 선정돼 시보와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