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남해군은 10일 해빙기 맞아 주요 도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 포장 상태와 균열, 배수시설 등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 경미 사항은 현장 시정하고 보수 구간 정비계획을 수립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도로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고 봄철 도로 평가 대비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지방도, 군도 및 농어촌도로를 포함한 도로망 전반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에서는 육안 점검을 넘어 포장 상태, 노면 균열 및 침하 여부, 배수시설 기능, 구조물 안정성 등 핵심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현장별로 시공 상태의 적정성, 자재 품질, 구조물 시공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 부실시공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반영해 신속한 정비계획을 수립·추진한다.
문제 발생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사후관리까지 강화할 방침이다.
장 군수는 지난 8일 군도 12호선(시문∼동천 확포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도로공사 품질 및 안전관리 상황)도 점검했다.
장충남 군수는 "도로는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가장 기본적인 안전 인프라이자 생명선과도 같은 시설"이라며 "작은 균열 하나도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는 각오로 전수 점검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