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박동식 사천시장, 재선 도전 공식 선언…"경험으로 증명하고 결과로 답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동식 사천시장이 9일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 우주항공 산업 성과 부족과 정책 실행 미흡을 진단했다.
  • 지역경제 연계 강화와 청년 정착 등으로 체감 변화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내세운 박동식 사천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이 9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재선 출마 선언 뒤 기자 질의응답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6.04.09

박 시장은 9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천의 더 큰 도약과 새로운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시민 앞에 서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날 사천이 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한 성장 기회를 맞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충분하지 않다"고 진단하며 "산업 성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계획은 있었지만 실행이 부족했고 정책이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앞으로는 정책의 실행력과 성과 창출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사천시장으로 이어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의 지속성과 추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이 9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재선 출마 기자회견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4.09 

그는 향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우주항공 산업과 지역경제 간 연계 강화▲청년 정착 여건 개선▲행정 운영 방식 보완 ▲재정 운용 효율성 제고 등을 제시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기업 유치에 더해 정착 기반과 인력 양성 체계 구축 필요성을 언급했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일자리·주거·교육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정 분야에서는 시민 요구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의지를 밝혔고, 재정 운용에서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핵심 분야 중심으로 투자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경험으로 증명하고 결과로 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일부 지역 언론사와 시민단체가 제기한 우인수산 냉동창고 부지 매입과 관련해 '혈세 낭비'라는 지적에 대해 박 시장은 "이번 부지 매입은 단순하게 토지를  취득하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지난 2016년부터 약 10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삼천포대교공원 주차장 확장사업의 일환으로 장기간 진행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사업은 '혈세 낭비'가 아니라 사천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선제적 투자이며 그 성과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반드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해당 부지 고가 매입에 대해 보상금은 행정이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공익 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3개 감정평가기관의 평가를 거쳐 산정됐다"며 "일부에서 언급하는 공시지가는 단순 참고 지표일 뿐, 실제 보상 기준이 아니라며 이번 보상은 법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이루어진 정당한 보상이고 특히 특혜나 고가 매입 주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일축했다. 

m2532253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