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초점] 국힘 청주시장 재경선 수용한 서승우...혼란속 국힘 경선 '리셋'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승우 국민의힘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8일 재경선 수용을 선언했다.
  • 공관위 컷오프 번복과 손인석 이탈로 공천 논란이 폭발했다.
  • 20일 양자 예비경선 후 다음달 1일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관위 번복·사퇴·항의 방문 등 이어진 내홍 마침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서승우 예비후보의 재경선 수용으로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서 예비후보는 8일 청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비록 다시 경선을 치러야 하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청주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통 큰 결단을 내렸다"며 "민주당의 독주를 막고 시민들이 체감할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하는 서승우 국민의힘 청주시장 예비후보. [사진=서승우 캠프]2026.04.08 baek3413@newspim.com

이는 혼란스러운 경선 과정 속에서 당내 통합 명분과 지지층 결집을 유도하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그는 전날(7일)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을 직접 찾아 지역의 위기 상황을 전달한 사실도 공개했다.

국민의힘 청주시장 공천 논란은 지난달 26일 공관위가 이범석 현 청주시장의 '컷오프(공천 배제)'를 결정하면서 시작됐다. 이 결정으로 이 시장을 제외한 서승우·손인석·이욱희  등 3명의 예비후보간 경선이 예상됐다.

하지만 공관위원장 교체 과정에서 입장이 뒤바뀌며 갈등이 폭발했다. 지난달 31일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돌연 사퇴했고 다음 날 박덕흠 의원이 새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2일 박 위원장 취임 단 하루 만에 이범석 시장의 컷오프가 취소되면서 '공관위 번복 논란'이 일었다. 급기야 지난 6일에는 손인석 예비후보가 경선 방식에 반발하며 사실상 이탈했다.

서승우 기자회견장 취재진 모습. [사진=서승우 선거캠프] 2026.04.08 baek3413@newspim.com

서 예비후보의 이번 수용 발언은 단순한 개인 결단을 넘어 당내 분위기를 바꾸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는 "다른 예비후보들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제는 갈등이 아닌 협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30여 년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후보로서 결과로 시민에게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재경선 결정이 국민의힘 청주 조직의 신뢰 회복을 위한 불가피한 절차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당내 한 관계자는 "지역 내 공천 혼선이 장기화될 경우 본선에서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정공법으로 경선을 다시 치러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20일 서승우·이욱희 예비후보 간 양자 예비경선을 실시한 후 승자와 이범석 현 청주시장 간 본경선을 통해 다음달 1일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