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학교 밖 청소년, '진로 지원 사각지대' 여전…맞춤형 연계 체계 구축 필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8일 학교 밖 청소년 진로 지원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학교 밖 청소년 5.8%는 진로 미결정으로 학업·경제 어려움과 무기력감을 겪었다.
  • 다체계 연계 지원 체계 구축과 4가지 방향 16개 방안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낮은 성적·비행·부모 무관심·경제적 어려움
무기력·스마트폰 의존·자존감 저하 동반해
"학교·지역사회·관계 기관 연계해 지원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2025년 기본 연구 과제로 수행한 '학교 밖 청소년 진로 지원을 위한 다체계 연계 지원 방안 연구'(연구 책임: 김성은)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이 학교 내 진로 교육 기회를 얻기 어렵고 지역사회에서도 진로개발 자원이 제한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실태를 분석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일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가 해제됐다. 코로나19 확진자는 7일 격리 의무가 해제되며 5일 간의 격리 권고로 체제를 전환한다. 또한 동네의원, 약국에서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된다. 이날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 학생들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치르기 위해 교실로 향하고 있다. 2023.06.01 leehs@newspim.com

연구 결과 학교 밖 청소년 중 69.5%는 진로계획을 세운 적이 있고 90.9%는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있었지만,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않고 준비 활동도 하지 않는 5.8%의 청소년은 여러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낮은 학업 성적과 비행 경험, 부모의 무관심, 경제적 어려움을 경험한 비율이 높았으며 무기력감과 스마트폰 의존이 심하고 자존감 및 진로 관심도가 낮은 특징을 보였다.

또한 일부 진로 지원 정책이 학생 신분이나 학교를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도록 돼 있어 학교 밖 청소년이 실제로 이용하기에 제도적 장벽이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행 법령 또한 취업이나 직업훈련 등 경제적 자립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진로 탐색과 선택, 준비의 단계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연구진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며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학교, 지역사회, 관계 기관이 협력하는 '다체계 연계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청소년기의 진로 탐색과 준비를 돕는 진로개발역량을 강화할 경우 성인기 이후에도 진로 위기 상황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연구는 ▲진로개발역량 강화 중심의 관점 전환 ▲연계·협력 체계 구축 ▲청소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수요 지원 ▲학교 안팎 청소년에게 동등한 진로지원 보장 등 4가지 방향을 제시했으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16개 추진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