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기도 '녹색유아기관만들기' 참여 기관 200곳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기도가 7일 아이들 녹색 소비 습관 돕기 위해 2026년 녹색유아기관 200곳 모집한다.
  • 유치원 어린이집이 자원 절감 녹색 경영 실천하고 교육 자료 온라인 교육 지원받는다.
  • 13일까지 온라인 신청 선착순 선정하며 20곳 시범사업으로 모델 발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녹색으로 바뀌고, 그 변화가 지역사회로 퍼져나가는 선순환 구조 만들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올바른 녹색 소비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녹색유아기관만들기' 참여 기관 200곳을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녹색유아기관 모집 포스터. [사진=경기도]

7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직접 에너지와 쓰레기를 줄이는 녹색 경영을 실천하고 이를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도내 1131개 유아기관이 참여하며 녹색 소비 실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참여 기관은 원내에서 사용하는 물과 에너지, 쓰레기 등 자원 사용량을 스스로 점검하고 절감하는 녹색 경영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친환경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유아와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녹색 교육도 진행한다.

경기도는 선정된 200개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녹색 제품 교육 자료와 캠페인 콘텐츠는 물론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녹색 제품 홍보 전시 세트 대여와 정보 지원을 통해 원내에 자연스러운 녹색 구매 환경이 조성되도록 돕는다. 활동 종료 후 엄격한 평가를 거쳐 기준을 통과한 기관에는 '녹색유아기관' 공식 현판이 수여되며, 우수 기관에는 별도의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형 녹색유아기관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시범 사업이 새롭게 도입된다. 전체 참여 기관 중 20곳을 별도로 선정해 더욱 밀도 높은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당 기관에는 공간 개선과 물품 지원 등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이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시군별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표준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도 전역으로 전파한다는 구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정원 50인 이상의 유아기관은 13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200개소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기관은 4월 30일 열리는 온라인 발대식과 교사 워크숍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이후 5월부터 9월까지 본격적인 녹색 소비 실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서진석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유아기에 형성된 환경 가치관은 성인이 된 후의 생활 습관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녹색으로 바뀌고 그 변화가 가정과 지역사회 전체로 퍼져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