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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SK하이닉스 P&T7 공장 공업용수 공급사업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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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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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가 6일 SK하이닉스 P&T7 공장에 공업용수를 공급한다.
  •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278억 원 규모 4단계 사업을 착공했다.
  • 2027년 6월 공급 개시를 목표로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7년 공급 목표… "AI 반도체 시대 대비한 물 인프라 선제 확충"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SK하이닉스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첨단 패키징 공장(P&T7)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지역 산업 기반 확충과 함께 첨단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견인할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SK하이닉스 P&T7 공업용수 공급사업 계획 평면도. [사진=청주시] 2026.04.06 baek3413@newspim.com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P&T7 공업용수 공급 사업(4단계)을 착공한다"며 "총 278억 원 규모로 2027년 6월 공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SK하이닉스의 기존 M15·M15X 공장에 하루 15만 9000㎥를 공급하는 기존 2·3단계 인프라와 연계된 후속 단계로, 관경 1100~1500㎜인 배수관로 약 2.4km가 신규 매설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수요 폭증을 예상하며 신규 패키징 라인을 추진 중이고, 이에 필요한 대규모 용수 확보 조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주가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시가 지난 1년간 실시한 시설 협의 과정에서도 SK 측의 기술 요건을 반영해 공급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는 설명이다.

시가 추진 중인 이 사업은 단순 공급망 확충을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도 의미가 크다. 청주는 이미 하루 44만 6705㎥의 상수도 공급 능력을 갖춰 전국 7위 수준이며 이 같은 물 인프라는 대규모 제조시설 유치의 필수 조건으로 꼽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착공은 물 공급 체계가 지역 투자 유치의 실질적 경쟁력으로 작용한 사례"라며 "청주가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연동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향후 P&T7 가동 이후에도 추가 용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국가 수도 기본 계획과 연계한 수도 정비 계획을 지속적으로 갱신할 방침"이라며 "AI 반도체 등 신규 산업군에 대응할 수 있는 물 공급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2027년 공급 개시 이후에도 안정적 용수 수급을 유지하며 청주테크노폴리스를 중심으로 하는 반도체 밸리 구축에 행정·기술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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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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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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