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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KT 완파하고 정규시즌 우승 확정...12년 만에 리그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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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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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LG가 3일 KT전 87-60 승리했다.
  • 36승16패로 정관장과 3경기 차 벌리며 우승 확정했다.
  • 마레이 21득점 앞세워 12년 만 정규시즌 1위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셈 마레이 21점 15리바운드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1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LG는 3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수원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87-6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LG 선수단이 3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 시즌 수원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득점 이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KBL] 2026.04.03 football1229@newspim.com

LG는 36승 16패를 기록해 2위 정관장(33승 18패)과의 경기 차를 3경기 차로 벌리며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던 LG는 2013-2014시즌 이후 정규시즌 우승까지 이뤘다.

KT는 25승 27패를 기록하며 7위에 머물렀다. 이날 패배로 공동 5위 고양 소노·부산 KCC(이상 27승 25패)와 2경기 차로 벌어지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먹구름이 꼈다. 

LG는 21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한 아셈 마레이를 앞세워 경기 내내 앞서 나갔다. 카이린 갤러웨이와 유기상도 나란히 12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칼 타마요도 11점으로 활약했다.

KT는 강성욱이 13점, 조나단 윌리엄스가 10점 13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LG 마레이가 3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 시즌 수원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 [사진=KBL] 2026.04.03 football1229@newspim.com

LG는 1쿼터부터 치고 나갔다. 마레이를 앞세워 8-0으로 점수를 벌린 LG는 양준석의 3점슛으로 11-0까지 앞서나갔다. 이후에도 탄탄한 수비를 자랑한 LG는 17점을 얻은 후에야 첫 실점을 기록했다. 초반부터 경기를 지배한 LG는 28-7로 크게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서는 LG가 연속 실점하며 초반 잠시 분위기를 잠시 KT에 내줬다. 이후 KT 김선형에게 3점슛과 2점슛을 연이어 허용하며 35-21까지 추격을 허용했으나, LG는 마레이의 득점으로 흐름을 끊고 49-27로 전반을 마쳤다.

2쿼터 막판 흐름을 되찾은 LG는 3쿼터도 주도했다. 유기상과 한상혁이 3점포를 각각 2개와 1개씩 넣으며 점수 차를 60-31까지 벌렸다. 유기상도 막판 3점슛 2개를 꽂으며 70-39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는 큰 의미가 없었다. 안정적으로 점수 차를 유지한 LG는 결국 완승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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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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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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