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유심 교체 안내 시작한 LGU+, SKT·KT 때와 다른 점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유플러스가 3일 IMSI 설계 문제로 13일부터 유심 교체를 앞두고 고객 안내를 시작했다.
  • 지난달 30일부터 문자로 업데이트 또는 무상 교체를 안내하며 8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 보안 사고가 아닌 설계 문제로 업데이트만 가능한 경우가 많아 고객 혼란이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심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대상자는 8일 사전예약과 함께 확인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LG유플러스가 가입자식별번호(IMSI) 설계 문제로 오는 13일부터 시행하는 유심(USIM) 교체 에 앞서 고객 대상으로 안내를 시작했다.

다만 LG유플러스는 이번 유심 교체가 개인정보 유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만큼 유심 교체 없이 업데이트로만 할 수 있는 경우도 함께 안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의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안내 공지 [사진= 애플리케이션 캡쳐]

3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0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 메시지(MMS)를 통해 유심 업데이트 및 무상교체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유심교체 시작일은 오는 13일로 교체를 위한 사전예약은 8일부터 진행한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사전예약 시작 전인 7일까지 문자 발송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유심 교체와 함께 업데이트 안내를 하고 있다. 8일부터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13일부터 유심의 업데이트나 교체 여부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유심 교체 대상인지 업데이트 대상인지 알기 위해서는 8일부터 앱이나 홈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고객들로부터 LG유플러스가 이번 유심 교체를 진행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LG유플러스를 이용하는 30대 여성 A씨는 "유심을 교체하라는 메시지를 받았는데 메시지를 봐도 왜 교체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인터넷 카페에서도 "메시지를 받았는데 어떻게 교체해야 하나", "어떻게 예약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글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번 유심 교체가 앞선 SK텔레콤, KT의 사례와 가장 다른 점은 보안 사고로 인한 유심 교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앞서 SK텔레콤은 가입자관리서버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KT는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으로 일부 가입자 정보가 유출되며 고객들을 대상으로 유심 교체를 시행한 바 있다.

반면 LG유플러스는 이번 유심 교체가 IMSI 설계의 문제로 인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LG유플러스는 IMSI 생성 시 휴대전화번호 일부를 포함하는 방식으로 발급해왔다. SK텔레콤, KT가 IMSI에 난수 등을 활용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다.

이에 정부는 보안 취약성을 우려로 유심 교체 등의 대응을 권고했고 LG유플러스가 유심 교체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가 유출돼 유심을 교체해야 하는 보안 사고와 이번 경우는 다르다"며 "보다 강화된 보안 적용을 위해 IMSI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유심 교체 없이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도 다른 부분이다. 지난해 유심 교체의 경우 보안을 우려해 유심 교체가 강력히 권고됐다. 하지만 이번 사례는 대부분의 고객의 경우 유심 업데이트만으로 안전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LG유플러스의 설명이다.

다만 노후화된 유심이나 통신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구매한 휴대전화, 이심(eSIM)을 쓰는 휴대전화나 웨어러블기기는 교체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사용하는 유심에 따라 업데이트가 가능한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다. 구형 유심을 쓰는데 폰이 이심을 지원하면 이심으로 바꿔도 된다"며 "정확한 내용은 8일 사전예약과 함께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