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단독] LG유플러스, 모바일tv 신규 가입 중단...콘텐츠 사업 철수 수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유플러스가 30일 U+모바일tv 유료 서비스를 중단했다.
  • 내달 6일부터 월정액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21개 상품을 일괄 정리했다.
  • 이용자 감소 속 AI·B2B 중심으로 사업 재편을 가속하는 전략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월정액·VOD 결제 종료…21개 상품 일괄 정리
아이돌플러스·스포키·스튜디오X+U 이어 구조조정 확대
MAU 83만으로 감소…AI·B2B 중심 사업 재편 가속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LG유플러스가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U+모바일tv'의 유료 기능을 중단하고 콘텐츠 사업 축소에 속도를 낸다. 월정액 신규 가입과 건별 구매(VOD) 결제를 동시에 종료하며 21개 상품을 일괄 정리하는 등 사실상 유료 서비스 철수에 들어간 모습이다. 이용자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기업간거래(B2B) 중심으로 사업 재편을 가속하려는 전략이다.

U+모바일tv 메인화면 [사진=U+모바일tv 홈페이지]

30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내달 6일부터 U+모바일tv의 유료 월정액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 모바일tv 기본 월정액을 포함해 지상파·종편·케이블·성인 등 21개 상품이 일괄 종료 대상에 포함됐다. 기존 가입자는 4월 한 차례 연장 뒤 5월 최종 해지된다.

유료 VOD 결제 기능도 함께 종료된다. 종료 시점은 내달 29일이다. 단건 구매와 전편 구매 모두 중단되며, 종료 이전에 구매한 콘텐츠는 시청 유효기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사업 구조조정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LG유플러스는 홍범식 대표 취임 이후 수익성이 낮은 콘텐츠 영역을 정리하고 인공지능(AI) 전환과 기업간거래(B2B) 중심으로 사업 재편을 추진해 왔다.

실제 LG유플러스는 K팝 플랫폼 '아이돌플러스', 교육 서비스 'U+초등나라'를 잇달아 종료했다. 스포츠 플랫폼 '스포키'도 서비스를 중단했다. 콘텐츠 제작 조직 '스튜디오 X+U' 역시 사업을 접었다. 한때 외부 콘텐츠 인재 영입과 함께 XR·아이돌·스포츠 등으로 확장을 시도했지만 수익성 확보에 실패한 것으로 평가된다.

LG유플러스 사옥 [사진=LG유플러스]

이 같은 흐름은 이용자 감소와도 맞물린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월 U+모바일tv 월간활성이용자(MAU)는 83만명으로 전년 대비 23% 줄었다. 100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이용자 기반이 무너진 이후 감소세가 이어지며 OTT 중심 시장에서 경쟁력이 약화된 모습이다.

LG유플러스는 수익성 중심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여명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경쟁력과 자생력이 부족한 저수익 사업은 과감히 구조조정하고 수익성 중심 운영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콘텐츠 사업 축소와 관련해 "다양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