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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4.3)] 미중 소통 지속, A주 3월 신규계좌 82%↑, 디지털 위안 업무 확대, 이커머스 플랫폼 규제, 중소기업 연산력 지원, 자동차소비 회복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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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4월3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中 상무부, 미국과 이견 축소 위한 소통 강조

2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허야둥(何亞東) 상무부 대변인은 미∙중 경제무역 관계에 대한 질문에 "지난해부터 양국 정상의 중요한 합의와 전략적 방향성에 따라 중·미 양국은 6차례의 경제무역 협상을 거쳐 해당 분야에서 일련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양자 경제무역 관계와 세계 경제에 더 많은 안정성과 확실성을 불어넣었다"고 밝혔다.

또한 "상호 존중과 평등한 대화 및 협상을 견지하는 것이 이견을 좁히고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식임이 사실로 충분히 증명되었다"면서 "중·미 양측은 양국 정상의 주요 합의와 이전 협상 성과를 충실히 이행하고, 중·미 경제무역 협상 메커니즘의 역할을 더욱 발휘하여 대화와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 아울러 이견을 적절히 통제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중·미 경제무역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 中 외교부 "호르무즈 사태 군사행동 중단해야"

2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석유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국제적 협력 전개를 고려 중이거나 고려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수역은 매우 중요한 국제 화물 및 에너지 무역 통로인 만큼, 하루빨리 평화와 안정을 되찾고 통항을 재개할 수 있을지에 대해 크게 주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고 답했다.

이어 "현재 관건은 군사 행동을 조속히 중단하는 것이며, 그래야만 중동 지역과 걸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회복할 수 있다. 이는 국제사회가 모두 바라는 상황이며, 각국은 이를 위해 노력해야 하고 중국 역시 계속해서 건설적인 역할을 다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3. 3월 A주 신규계좌, 전달보다 82%↑

상하이증권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3월 A주 신규 계좌 개설 수는 460만 1400개로 전월 대비 82.38% 증가했으며, 2025년 3월(306만5500개) 대비 50.10% 증가했다. 2026년 누적 신규 계좌 개설 수는 1204만2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61.15% 늘었다.

4. 인민은행, 디지털 위안 업무 은행 확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중신은행(601998.SH/0998.HK), 광대은행(601818.SH/6818.HK), 화하은행(600015.SH), 민생은행(600016.SH/1988.HK), 광발은행(비상장), 상해포동발전은행(600000.SH), 절상은행(601916.SH/2016.HK), 영파은행(002142.SZ), 장쑤은행(600919.SH), 북경은행(601169.SH), 남경은행(601009.SH), 쑤저우은행(002966.SZ)을 은행권 디지털 위안화 업무 운영 기관으로 신규 추가하고, 중앙은행의 디지털 위안화 시스템에 연동시켰다.

5.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규제 시그널  

2일 중국 국무원 식품안전판공실,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해관총서는 관영 중국중앙방송(CCTV)이 보도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수입 건강보조식품 브랜드 '유스잇(優思益∙YouthIt)'의 불법 마케팅 등 문제와 관련된 더우인(抖音), 타오바오 티몰 그룹(淘天集團), 샤오훙수(小紅書) 등 3개 플랫폼 기업을 소환해 '웨탄(約談)'을 진행했다.

웨탄은 '예약 면담'이라는 뜻으로 정부기관이 관리감독 대상으로 지목된 기관 관계자들이나 개인을 소환해 공개적으로 질타하고 요구 사항을 전달하는 일종의 기업 '군기잡기'다.

당국은 플랫폼 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기업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판매 중인 상품의 관리를 철저히 하며, 불량 정보 처리 강도를 높일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소비자의 상담, 불만 접수 및 신고 채널을 원활하게 운영하여 소비자의 합법적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업계의 규범화된 발전을 촉진할 것을 주문했다.

6. 중소기업 발전 위한 '컴퓨팅파워 기술 보급'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 판공청은 '보편적 컴퓨팅파워(연산) 부여를 통한 중소기업 발전 지원 특별 행동 전개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해당 통지를 통해 당국은 2028년 말까지 중소기업에 광범위한 커버리지, 저비용, 우수한 서비스, 활력 있는 생태계, 뛰어난 인재를 갖춘 보편적 컴퓨팅파워 서비스 체계를 기본적으로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중소기업의 컴퓨팅파워 응용에 대한 공공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컴퓨팅 파워 획득 및 사용 문턱을 크게 낮춰, 중소기업이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성·정밀성·특수성·참신성의 기술력을 지닌 기업을 의미하는 것으로, 규모는 작지만 기술력은 강한 '작은 거인'으로도 불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컴퓨팅 파워 기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7. 자동차소비지수, 4월 회복세 지속 전망

2일 중국자동차유통협회는 최신 '자동차 소비 지수'를 발표했다.

2026년 3월 자동차 소비 지수는 74.0으로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3월 시장 회복세에 이어 4월 자동차 시장도 회복 기조를 이어갈 것이며, 판매량은 3월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8. 광저우 'AI·대형모델·반도체 육성 청사진' 공개

최근 광저우시 정부는 '광저우시 현대화 인프라 발전 제15차 5개년 계획(의견 수렴안)'을 발표하고 다수의 고품질 데이터셋 구축, AI 거대언어모델, 반도체 집중 육성 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스테이트그리드(비상장) : 중국 전력망 국유기업. 올해 1분기 고정자산 투자 규모가 1300억 위안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2. 진약제약(600488.SH) : 중국 제약사. 최근 5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배경과 관련해 현재 연구개발은 제네릭(복제약) 위주로 진행 중이며, 연구 중인 혁신 신약 프로젝트는 없다고 밝혔다.

3. 라박특과(300757.SZ) : 고급 산업 자동화 장비 개발업체. 최근 나스닥(NASDAQ)에 상장된 한 기업과 3570만 달러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 영익지조(002600.SZ) : 중국 정밀부품 제조업계의 선두기업. 금융기관으로부터 최대 3억6000만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 전용 대출 확약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5. 사천황금(001337.SZ) : 금 자원 개발업체. 2025년도 순이익이 전년 대비 87.69% 증가했다고 밝혔다.

6. 남사과기(300433.SZ) : 중국 전자제품 보호 패널 연구개발 업체. AI 서버 관련 주문이 가득 차 있는 상태로, 체화지능 로봇이 대량 출하되고 있다고 밝혔다.

7. 비야디(002594.SZ/1211.HK) : 중국 대표 전기차 제조사. 연말까지 전국에 2만 개의 초고속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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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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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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