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일반

속보

더보기

주말 전국에 비·강풍…벚꽃 나들이에 '날씨 변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기상청이 02일 3일 밤부터 4일 오전 전국에 비와 강풍을 예보했다.
  • 남부와 제주에 강한 비가 예상되며 벚꽃 절정기 나들이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높으나 06일부터 서리 주의와 농작물 관리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풍에 의한 안전사고 유의…기온은 평년 수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이번 주말 전국에 비와 강풍이 예보되면서 벚꽃 절정 시기와 맞물린 봄 나들이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날씨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밤부터 4일 오전 사이 전국에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강수는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제주도와 지리산 부근, 남해안과 일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와 바람이 동반될 전망이다. 지형적 영향으로 상승기류가 강화되면서 일부 지역에는 국지적으로 강한 비구름대가 발달할 가능성도 있다.

[자료=기상청]

중부지방은 상대적으로 강수량이 적겠지만,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등 중부 지역은 대체로 5~20mm, 그 밖의 중부와 일부 내륙 지역은 10~40mm의 강수량이 전망된다.

이번 비와 강풍은 벚꽃 절정 시기와 겹치며 봄철 야외활동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부지방은 벚꽃이 막 만개했거나 만개를 앞둔 상황이다. 다만 이미 만개 후 시간이 지난 남부지역의 경우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꽃잎 낙화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주말 벚꽃 축제와 나들이 일정에 차질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강수 강도와 바람의 영향으로 벚꽃 상태를 정량적으로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만개 후 3~4일 이상 지난 지역을 중심으로는 벚꽃이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말 동안 남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며 평년(낮 기온 중부 15도, 남부 20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이며 완연한 봄 날씨가 예상된다. 다만 다음주 월요일인 6일부터 8일까지는 상공의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내륙과 산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주말에는 강한 비와 바람으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다음주 초 기온이 다소 낮아지면서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농작물 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밤부터 4일 오전 사이 전국에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오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열린다. 2026.03.31 ryuchan0925@newspim.com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