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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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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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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가 02일 국가유산청 등과 WHC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 7월 13~29일 벡스코에서 3000여명 참석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 교통·안전·방역 대응과 부대행사를 통해 성공 유치 역량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관 협업체계 점검·대응 방안 논의
K-컬처 프로그램 시민 참여 유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올해 7월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를 앞두고 성공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국가유산청 등 관계기관과 회의를 열고 행사 전반 추진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2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국가유산청과 경찰·소방·교육청·부산관광공사·벡스코 등 20여 개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이번 보고회에는 행사 주최기관인 국가유산청을 비롯해 경찰, 소방, 교육청,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등 20여 개 기관이 참석한다. 각 기관은 교통·안전·방역 등 분야별 협업체계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호를 결정하는 국제회의로, 지난해 7월 부산이 개최 도시로 확정됐다.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세계유산협약 가입 38년 만이다.

이번 회의는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 일원에서 열리며, 전 세계 196개국 관계자 3000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기간이 하계 휴가철과 겹치는 만큼 벡스코 주변의 교통혼잡과 관광수요 증가에 대비해 교통관리와 안전대응을 중점 점검한다. 보건·방역 대응체계 강화, 식음료 위생관리, 현장 대응역량 확보 등의 계획도 논의한다.

부대행사로는 본회의와 개·폐회식을 비롯해 세미나, 전시, 공연 등이 진행한다. 국가유산청은 행사진행 기간 벡스코 내 'K-헤리티지 하우스'를 운영하며, 미디어아트 전시 등 K-컬처 확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부산특별관'을 따로 마련해 '피란수도 부산유산' 등 지역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시민참여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부산의 국제회의 유치 역량을 한 단계 높일 기회"라며 "분야별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성공 개최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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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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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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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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