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경의선 지하화·성산 개발 추진…신촌을 실리콘밸리처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1일 프레스투어로 북아현 과선교를 소개했다.
  • 경의선 지하화와 성산로 개발로 신촌을 청년 창업 실리콘밸리로 만든다.
  • 북아현 과선교가 12년 만에 180억원으로 개통돼 주민 갈등을 해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14년 첫 계약된 과선교, 지난달 개통
단절됐던 북아현·충현동 12년 만에 이어져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경의선 지하화·성산로 입체복합개발 사업을 통해) 신촌을 작은 실리콘밸리처럼, 청년들이 와서 마음껏 창업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저희는 굉장히 의욕을 가지고 적극 추진 중입니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1일 프레스투어를 갖고 북아현 과선교와 금화터널 상부 도로 등을 소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올해 경의중앙선으로 단절된 서대문구 내 충현동과 북아현동을 잇는 철도 위 도로 '북아현 과선교'가 12년 만에 개통됐다. 서대문구는 북아현 과선교의 성과에 힘입어 경의선 지하화와 성산로 입체복합개발 등을 통해 유휴 부지를 청년 창업 시설을 탄생하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북아현 과천교 인근에서 프레스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 서대문구]

북아현 과선교는 길이 52m에 폭 20m의 거리다. 지난 2014년 주택재개발 정비기반시설로 처음 공사가 계약됐지만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며 차일피일 미뤄졌다. 이후 지난 2022년 민선 8기에 들어서며 속도가 붙었다. 그 결과 당초 시행사가 요구한 230억원의 사업비보다 50억원 적은 180억원대로 공사를 마쳤다.

이날 이성헌 구청장은 과선교를 둘러보며 그간 소회를 밝혔다. 그는 "다리가 없을 때는 아파트 단지를 (가로질러) 다녀야 해 동네 주민끼리 싸움이 나기도 했다. 저희로선 굉장히 안타까웠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사업을 마무리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제는 주민들과의 갈등은 없어졌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과선교 한 켠에는 유휴부지인 녹지교도 있다. 오는 5월까지 녹지교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금화터널 상부도로에서 프레스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 서대문구]

서대문구는 경의선 서울역~가좌역 구간(5831㎞) 지하화를 추진해 상부의 유휴부지에 공공문화거점 등을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 구청장은 "경의선 철도 지하화 사업을 오랫동안 추진해 왔고, 올해 중으로 국토교통부가 서울 내 철도 지하화 시범사업 구간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했다.

현재 국토부·서울시·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가 발족돼 논의 중이다.

경의선 지하화와 이화여대 웨스트캠퍼스 조성 등을 통해 성산로 일대 5만평 가량의 유휴 부지가 만들어진다. 서대문구는 이 신촌권역에 산학공동 연구단지·청년창업연구단지·공연장 등을 밀집해 국제청년창업도시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개발 비용은 약 1조8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구청장은 사업 발표 후 투자 의지를 보인 기업이 이미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이 구청장은 "신촌 일대에 학생들만 10만명 가량이 기본적으로 오는 등 청년의 진출입이 큰 지역"이라며 "청년들이 학문과 문화예술의 무대 신촌에서 그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경의선 지하화 및 성산로 입체복합개발 사업을 통해 신촌을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미니 신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