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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4월 내한, 컴백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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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29일 속편 컴백 소감을 공개했다.
  •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은 대본 리딩부터 마법 같은 순간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 배우들은 20년 만의 귀환에 향수와 팬 사랑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오는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극장 개봉을 확정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내한을 확정한 가운데 가슴 벅찬 컴백 소감을 공개했다.

2006년 개봉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마침내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로 돌아온다. 특히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레전드 캐스트의 귀환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이들이 다시 선보일 앙상블에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배우들과 감독이 직접 밝힌 컴백 소감으로 화제가 더욱 집중되고 있다. 먼저 전편에 이어 또 한번 연출을 맡은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은 "이번 속편 제작은 시작부터 즐거움 그 자체였다. 대본 리딩 단계부터 모든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됐고, 마법 같은 순간들이 연이어 벌어졌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앤디 삭스'로 돌아온 앤 해서웨이는 첫 카메라 테스트 당시를 떠올리며 "마치 여러 차원의 문이 열리는 느낌이었다. 다시 스물두 살로 돌아간 것 같기도 했고, 학창 시절의 친구를 우연히 다시 만난 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고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런웨이' 매거진의 수장으로 엄청난 존재감을 발산했던 '미란다'를 다시 연기한 메릴 스트립 역시 20년 만의 복귀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는 "(촬영장인) 뉴욕 6번가에 처음 나갔을 때 정말 기뻤다. 옷을 갈아입고 차에서 내리자마자 엄청난 함성이 들려와 깜짝 놀랐다"며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실감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미란다의 비서에서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 역의 에밀리 블런트는 "이 영화는 사람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보물 창고 같다. 다시 이 캐릭터로 돌아오게 되다니, 그 자체로 마법 같다"며 감격을 표했다. 여전히 '미란다'의 곁을 지키고 있는 '나이젤' 역의 스탠리 투치 역시 "다시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뻤다. 새로운 얼굴들도 대거 합류해 현장에 신선한 에너지가 넘쳐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리지널 멤버와 새로운 캐릭터들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또 한 번 전 세계를 사로잡을 '레전드의 귀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다시 뭉쳤으며,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엘린 브로쉬 멕켄나가 각본을, 카렌 로젠펠트가 제작을 맡는 등 원작의 핵심 제작진이 총출동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하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4월 8일 한국에 프로모션 차 방문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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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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