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특징주] 프리마켓에서 애경 계열주 일제 급등…시총 상위는 전반 약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27일 넥스트레이드에서 애경그룹 계열주가 강세를 보였다.
  • 애경산업이 26일 태광그룹에 편입되며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IT주는 구글 AI 압축 발표 여파로 약세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애경산업 태광 편입 완료에 케미칼·산업 동반 강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줄줄이 하락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27일 넥스트레이드(NXT)에서는 애경그룹 계열주와 일부 소재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정보기술(IT)주는 약세를 이어갔다.

이날 NXT 오전 8시 34분 기준 상승 종목 중 애경케미칼은 전일 대비 1800원(+19.35%) 오른 1만1100원에 거래됐다. 이뮨온시아는 1530원(+18.11%) 뛴 9980원, 신대양제지는 1580원(+11.82%) 상승한 1만4950원을 각각 기록했다. 애경산업도 1650원(+11.50%) 오른 1만6000원에 거래됐다. SK바이오팜은 9800원(+10.35%) 뛴 10만4500원, PI첨단소재는 2000원(+7.89%) 상승한 2만7350원을 기록했다.

애경계열주 강세는 전일 마무리된 애경산업 경영권 이전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애경산업은 지난 26일 태광산업과의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태광그룹 계열사로 공식 편입됐다. 인수 금액은 태광산업과 티투프라이빗에쿼티·유안타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기준 약 4442억원 규모다. 인수 완료로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관련주에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마포구 애경그룹 본사 애경타워. [사진=애경그룹 제공]

애경산업은 태광그룹 편입을 계기로 화장품 매출 비중을 현재 약 32% 수준에서 2028년까지 50%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조직도 메이크업·스킨케어·퍼스널뷰티·홈케어/덴탈케어 등 4개 사업부로 개편했다.

반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6500원(-3.61%) 내린 17만3600원, SK하이닉스는 3만9000원(-4.18%) 하락한 89만4000원에 각각 거래됐다. SK스퀘어는 2만7000원(-4.84%) 빠진 53만1000원, 현대차는 1만6500원(-3.37%) 내린 47만3500원을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2.34%), 기아(-3.49%), KB금융(-2.43%) 등도 줄줄이 하락했다.

전일 국내 증시에서는 구글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의 메모리 요구량을 최대 6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새로운 압축 알고리즘 터보퀀트(Turbo Quant)를 발표하면서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가 커져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 여파가 이날 장에도 이어지며 프리마켓에서 대형 IT주 약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하락 종목군에서는 아이티엠반도체가 1070원(-8.08%) 내린 1만2180원으로 낙폭이 가장 컸다. 지역난방공사는 6800원(-7.54%) 빠진 8만3400원, 아이티센글로벌은 3250원(-6.77%) 하락한 4만4750원에 거래됐다. 엔켐(-6.67%), 두산(-5.89%), 한화솔루션(-5.84%)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