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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포니AI, 전세계 로보택시 두 배 이상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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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26일자 로이터 기사(China's Pony.ai to more than double robotaxi fleet, debuts in Zagreb)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 기업 포니AI(종목코드: PONY)가 올해 전 세계 20개 이상 도시에서 로보택시 차량을 3000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발표에서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포니 AI 로고 [사진 = 업체 홈페이지]

전체 차량의 절반 가까이는 해외 시장에 배치될 예정이며,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서는 유럽 최초의 상업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포니AI는 이미 카타르 도하에서 국제 상업 운영을 시작했으며, 위라이드(WRD), 바이두의 아폴로 고(Apollo Go) 등 다른 중국 자율주행 기업들과 함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중국이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크로아티아 스타트업 베른(Verne)이 차량과 운영을 관리하며, 해당 서비스는 우버(UBER)의 차량 호출 플랫폼과 통합될 예정이다.

포니AI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제임스 펭은 "이번 파트너십은 국제 확장을 위한 보다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경로를 만들어주며, 현지 상업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반복적인 수익 흐름을 공유할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포니AI는 중동, 싱가포르, 한국 등지에서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펭은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앞으로 유럽 주요 도시에서 7세대 로보택시를 소규모로 먼저 배치한 뒤, 현지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협력을 확대해 대륙 전역에서 기술의 대규모 상업화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니AI는광저우와 선전에서 단일 차량 단위 기준으로 수익성을 달성한 데 이어, 4분기 순이익 7550만 달러를 기록하며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거래 증권의 공정가치 상승을 꼽았다.

4분기 유료 운행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차량 확대와 사용자 채택률 상승에 힘입은 결과다. 회사는 3월 25일 기준 총 차량 규모가 1446대라고 발표했으며, 이는 1년 전 300대 미만이었던 것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포니AI의 이번 성과는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고 있음을 보여주며,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에도 탄력을 더할 것으로 평가된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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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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