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 석화·정유·주유소 업계 사회적대화기구 출범..."가격 전가 구조 개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26일 유가 급등 가격 전가 해결을 위해 사회적대화기구 출범시켰다.
  • 민병덕 위원장은 가격 결정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로 상생협력 구조를 강조했다.
  • 석유화학·정유 업계가 참여해 수급 안정화와 납품대금 연동 등을 논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가 급등기 중소기업·주유소 부담 덜고 상생협력 구조 마련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26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가격 전가 문제 해결을 위해 석유화학 업계 및 정유·주유소 업계와 사회적대화기구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민병덕 을지로위원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사회적대화기구 출범식에서 "그동안 유가 급등기마다 불균형한 거래 구조 속에서 가격 전가는 반복되어 왔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중소 플라스틱 제조업체나 주유소가 짊어져 왔다"라며 "가격 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납품단가 및 공급가격이 합리적으로 연동되도록 하여 상생협력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유가급등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한 정유업계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20 jk31@newspim.com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정유사의 국내 공급이 축소되고, 이에 따라 석유화학 업계에서는 에틸렌 생산 중단 및 감산 사례가 발생하는 한편, 합성수지 가격이 약 50% 수준까지 급등하는 등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공급 축소가 동시에 진행되는 복합 위기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중소 제조기업의 경우 원재료 가격 상승분이 납품 단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으며 수급 불안정에 따른 생산 차질, 납기 지연, 수익성 악화 등 경영 전반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정유업계 또한 원유 가격 상승이 실제 도입단가와 재고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신속하게 공급가격에 반영되고, 전속계약 및 사후정산 구조 등으로 인해 주유소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국회와 업계,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대화기구를 통해 가격결정 구조, 수급 정책, 납품 거래 관행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유가급등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한 석유화학 업계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19 jk31@newspim.com

석유화학업계 사회적대화기구는 LG화학, 한화솔루션, 롯데케미칼 등 유화와 관련 중소기업, 대기업, 관계 부처가 참여해 가격 및 수급 안정화 방안, 납품대금연동제 실효적 적용 등을 논의한다.

정유·주유소 분야 사회적대화기구는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업체와 주유소업계, 관계 부처가 참여해 공급가격 산정기준, 전속계약 및 사후정산 구조, 카드 결제 허용을 통한 유동성 확보 등을 논의한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