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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성평등부·과기정통부·방미통위, AI·디지털 사회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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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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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가 26일 성평등가족부 등 4개 기관과 AI·디지털 사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AI 윤리 제도 정비와 청소년 보호, 디지털 역량 교육 확대에 협력한다.
  • AI 성별 편향 최소화와 딥페이크 대응체계 고도화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소년 보호부터 디지털 역량 교육까지 4개 기관 맞손
딥페이크 대응·여성 인재 성장 지원도 공동 추진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는 성평등가족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함께 안전하고 포용적인 인공지능(AI)·디지털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대전환에 따라 생활 편의가 커지는 한편 생성형 AI를 활용한 딥페이크 범죄 등 새로운 위험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는 상황에서 추진됐다.

4개 기관은 AI·과학기술 진흥, 청소년 교육과 역량 제고, 디지털·미디어 이용자 보호 등 각 기관의 역할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교보빌딩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과기정통부-교육부 인재정책 온(溫)담회' 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03.19 photo@newspim.com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온라인 환경에서의 청소년 보호와 과의존 예방을 위한 AI 윤리·안전 제도 정비, AI 기반 위기청소년 지원 확대, 학교와 청소년시설 등을 활용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및 체험 기회 확대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 과학기술·AI 분야 여성 인력의 성장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AI 성별 편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 AI 모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공유 협력, AI 기반 디지털 성범죄 대응체계 고도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업무협약서에는 청소년 보호를 위한 법·제도적 기반 마련, 위기청소년과 학생의 신속한 발굴·지원 시스템 구축, 딥페이크 등 AI 기반 디지털 성범죄 조기 탐지·차단 기술 개발과 현장 확산, 예방교육 확대 등의 내용도 담겼다.

협약식은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청소년센터에서 열렸으며, 협약식 이후 기관장들은 청소년시설을 둘러보며 디지털 활동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점검하고 3D 프린팅 체험 중인 청소년들의 의견도 들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것은 기술 자체보다 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역량"이라며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AI와 디지털 역량 교육을 강화하고,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AI 활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축된 협업체계가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 실현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 보호 정책 개선과 디지털 역량 개발 지원, 딥페이크 대응 기술을 활용한 피해자 보호 강화, 과학기술 분야 여성 인력의 경력 유지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기관이 큰 틀에서 함께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불법촬영물 등에 대한 신속 조치와 온라인상 청소년 보호, 미디어 교육 지원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미디어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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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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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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