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돈승 예비후보가 25일 완주군수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 현 군정의 성과 부진과 불통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 산업 기반 재건과 군민 소통 행정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소산업·AI 기반 지역 성장 전략 제시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 나선 이돈승 예비후보가 현 군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대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선 출마를 공식화하고 "완주의 미래를 다시 세우기 위해 군정 교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2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전날 민주당 전북도당 경선 후보로 확정됐다.

이 후보는 이번 경선을 두고 "지난 4년간 군정 운영에 대한 평가와 함께 완주 발전을 이끌 적임자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자신이 대안임을 강조했다.
특히 현 군정에 대해 성과 부진과 정책 후퇴를 문제로 지적했다.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규모 축소, 피지컬 AI 사업 위기, 사회적경제 기반 약화 등을 대표 사례로 들며 산업 경쟁력이 약화됐다고 주장했다.
또 단기 성과 중심 행정과 예산 낭비 문제도 제기했다. 만경강 꽃동산 사업과 생태주차장 조성 사업 등을 언급하며 주민 체감도가 낮은 사업 추진을 비판했다.
행정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불통 문제를 제기했다. 완주문화원 이전 논란과 행정 소송 사례를 언급하며 군민과의 소통 부족을 지적했다.
완주-전주 통합 이슈와 관련해서는 "지역 존립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명확한 입장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 군정이 모호한 태도로 갈등을 키웠다고도 주장했다.
이 후보는 향후 정책 방향으로 산업 기반 재건을 제시했다. 수소산업 육성과 함께 현대차 투자와 연계한 산업 확장, 피지컬 AI 실증지역 유지 및 방산 연계 산업 유치 등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행정으로 완주를 다시 성장 궤도에 올리겠다"며 "군민과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