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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외치며 비타민은 미제 챙기냐"...北 소년빨치산 출신 리병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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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병삼 전 조선인민내무군 정치국 고문이 24일 사망했다.
  • 김정은이 빈소에 조화를 보내 애도의 뜻을 표했다.
  • 25전쟁 소년공산당 출신인 그는 반미영웅으로 선전됐으나 미제 비타민 사용으로 비판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정은, 빈소에 弔花 보내 "깊은 애도"
15살에 안주탄광서 6.25 소년병
경찰 해당하는 내무군 고위직 지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6.25전쟁 당시 소년공산당으로 활동한 리병삼 전 조선인민내무군 정치국 고문이 24일 사망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91세.

중앙통신은 김정은이 리병삼의 빈소에 조화를 보낸 사실을 알리면서 "노력영웅이며 김일성훈장·김정일훈장 수훈자인 리병삼 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지난 2025년 7월 말 6.25전쟁 전정협정 체결 72주를 맞아 고위 간부가 북한의 '반미영웅'으로 선전되는 리병삼(오른쪽) 전 조선인민내무군 정치국장의 집을 방문했다. 머리맡에 미 회원제 마트 코스트코의 영양제(붉은 원)가 드러난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3.25 yjlee@newspim.com

통신은 "리병삼 동지는 사회안전기관 안에 당 중앙의 유일적 영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사회안전군 장병들을 혁명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전초병들로 준비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강조했다.

1935년 7월 평남 문덕군에서 태어난 리병삼은 15살 나이에 6.25전쟁이 발발하자 평남 안주 지역에서 소년당원으로 전투에 참가했고, 안주탄광 소년근위대 당위원장으로 1951년 1월 김일성과도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군 상장(上將, 별 셋) 계급에 올랐고 우리의 경찰 산하 병력에 해당하는 조선인민내무군 정치국장 겸 당 책임비서를 맡기도 했다.

북한은 리병삼을 내세워 청소년들에게 반미 사상을 세뇌하는 선전·선동을 벌였으며, TV나 수필집 등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이른바 '반미 무장활동'과 김 씨 일가에 대한 충성의 상징 인물로 여겨지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72년을 맞아 군 간부들이 리병삼의 집을 위로 방문한 영상이 북한 매체로 공개되는 과정에서, 그의 머리맡에 미국 브랜드의 비타민 제품이 드러나 '입으로는 반미를 외치면서 약은 미제를 챙겨먹느냐'는 비판이 외부에서 제기되기도 했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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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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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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