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한화, 김태연 끝내기 투런포…NC에 9-8 대역전승 시범경기 마무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화 이글스가 24일 대전에서 NC 다이노스를 9-8로 꺾었다.
  • 김태연의 끝내기 투런 홈런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 한화는 시범경기를 6승 6패로 마무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수원=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태연의 극적인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시범경기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9-8로 꺾었다. 한화는 6승 6패로 시범경기를 마쳤고, NC는 4승 1무 7패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한화 김태연(가운데)이 1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KIA를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2026.03.19 football1229@newspim.com

한화가 선취점을 기록했다. 3회말 하주석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신인 오재원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1-0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한화는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다. 4회초 박민우에게 볼넷을 내준 뒤 맷 데이비슨에게 투런 홈런을 맞으며 1-2로 뒤집혔다. 이어 김휘집과 서호철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추가 실점해 1-3까지 끌려갔다.

한화는 4회말 반격에 나섰다. 문현빈이 상대 수비 실책으로 출루한 뒤 강백호가 1타점 2루타를 터뜨렸고, 이어진 만루 찬스에서 심우준의 타구를 NC 유격수 김주원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4-3으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경기는 치열한 공방전으로 이어졌다. 6회초 한화는 고준휘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4-4 동점을 내줬지만, 6회말 곧바로 반격했다. 강백호의 볼넷 이후 채은성이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이후 채은성 대신 김태연이 대주자로 나섰고 하주석의 희생 번트로 3루까지 진출했다. 최재훈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심우준의 2루타가 터지며 김태연은 여유롭게 홈으로 들어오며 6-4로 다시 앞서갔다.

하지만 불펜이 흔들리며 다시 리드를 내줬다. 7회초 최정원에 3루타, 신재인에 안타를 연이어 맞으며 1점을 허용했고, 이후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낸 이후 서호철에게 2타점 적시 2루타를 맞으며 6-7 역전을 허용했다.

9회초에도 한화는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을 더 내주며 6-8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패색이 짙던 한화는 마지막 공격에서 극적인 반전을 만들었다. 9회말 선두타자 최인호의 안타로 시작된 공격에서 장규현이 1타점 2루타를 터뜨려 추격했고, 이어 김태연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9-8 역전승을 완성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한화 화이트가 1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KIA를 상대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2026.03.19 football1229@newspim.com

마운드에서는 선발 오웬 화이트가 4.2이닝 3실점으로 버텼고, 이후 불펜진 11명이 등판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다만 중반 이후 실점이 이어지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타선에서는 김태연의 끝내기 투런 홈런이 승부를 갈랐다. 대타 최인호가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오재원, 강백호, 채은성, 심우준, 장규현도 각자 1타점씩 남기며 승리를 만들었다.

NC는 데이비슨의 투런 홈런과 서호철의 3타점 활약 등으로 경기 중반까지 리드를 잡았지만, 마지막 순간 불펜이 무너지며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