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지난해 말 국내 은행 부실채권 16.6조원…부실채권 비율 0.57%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금감원이 25일 국내 은행 부실채권 16조6000억원으로 발표했다.
  • 부실채권비율은 0.57%로 전분기와 같으나 전년 대비 0.03% 상승했다.
  • 대손충당금은 26조7000억원으로 줄었고 적립률은 160.3%로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업여신 13.2조원, 가계여신 3.1조원, 신용카드 채권 0.3조원
대손충당금 적립률 160.3%, 전분기말 대비 4.5%p 하락
"손실확충능력 확충 지속 유도,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 지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국내 은행들이 3개월 이상 연체로 돌려받기 어려워진 대출 비율을 0.57%로 전분기말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전년 동기 0.54%에 비해서는 0.03% 상승한 수치다.

금융감독원은 25일 공개한 2025년 12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 자료에 따르면 부실채권은 16조6000억원으로 전분기말 16조4000억원 대비 2000억원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26.03.24 dedanhi@newspim.com

부실채권은 기업여신이 13조2000억원, 가계여신 3조1000억원, 신용카드 채권 3000억원 순이었다. 은행들이 손실에 대비해 쌓아놓은 대손충당금 잔액은 26조7000억원으로 전 분기말 27조1000억원 대비 4000억원 감소했다.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60.3%로 전분기말 164.8% 대비 4.5%포인트(p) 하락했다. 이는 전년 동기 187.0%에 대비해서는 26.7%p 하락한 것이다.

지난해 4분기 중 신규발생한 부실채권은 5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5조5000억원 대비 4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전년 동기 6조1000억원 대비해서는 2000억원 감소했다.

가장 많은 비중은 기업여신이었다. 기업여신 신규 부실은 4조4000억원으로 전분기 3조9000억원 대비 5000억원 증가했다. 대기업은 9000억원으로 전분기 5000억원 대비 4000억원 증가했으며, 중소기업은 3조5000억원으로 전분기와 같은 수준이었다. 가계여신 신규 부실은 1조40000억원으로 역시 전분기와 같았다.

2025년 4분기 중 부실채권이 정리된 규모는 5조7000억원으로 전분기 5조6000억원 대비 1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전년 동기 5조5000억원 대비해서는 2000억원 증가한 것이다. 정리 유형은 상·매각(매각 2조4000억원, 대손상각 1조7000억원), 담보처분을 통한 여신회수(8000억원), 여신 정상화(7000억원) 순이었다.

기업여신 부실채권 비율은 0.70%로 전분기말 0.71%에 대비해서는 0.01%p 하락했다. 다만 이는 전년 동기 0.66%에 비해서는 0.04%p 상승한 수치다. 대기업 여신은 0.49%로 전분기말 0.41% 대비 0.08%p 상승했으며, 중소기업여신은 0.83%로 전분기말 0.88% 대비해서는 0.05%p 하락했다.

가계여신 부실채권 비율은 0.31%로 전분기말 0.30%에 비해 0.01%p 상승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0.29%에 비해서는 0.02%p 상승했다. 기타 신용대출등은 0.64%로, 전분기말 0.62% 대비 0.02%p 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기 0.56% 대비해서는 0.08%p 상승한 것이다. 신용카드채권 부실채권비율(1.84%)은 전분기말(1.87%) 대비 0.03%p 하락했다.

금감원은 이와 관련해 "국내은행 부실채권 잔액은 부실채권 신규발생 증가 등으로 전분기말 대비 소폭 증가했고, 부실채권비율은 전분기말 수준을 유지했다"며 "대손충담금 적립률은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손충당금 적립을 크게 확대했던 코로나 펜데믹 시기 이전과 비교시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금감원은 "은행권이 국제정세 불안 요인 및 이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확대 등을 충분히 반영해 손실흡수능력을 확충토록 지속 유도하는 한편, 부실채권 신규 발생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적극적인 부실채권 상·매각 등을 통해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해 나가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