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최재훈, 스리런-만루포 연타석 홈런... 한화, NC에 11-4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류현진, 4이닝 3실점(1자책)-아시아쿼터 왕옌청, 5이닝 1실점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화 이글스는 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베테랑 포수 최재훈의 한 경기 '7타점 쇼'를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완파했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NC를 11-4로 꺾고 연패를 끊으며 5승 6패를 기록했다. NC는 3연패에 빠지며 4승 1무 6패, 공동 7위로 내려앉았다.

선발 류현진은 4이닝 4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3실점(1자책)으로 시범경기 첫 등판을 마쳤다. 수비 실책이 겹치며 실점이 늘었지만 개막을 앞두고 직구와 변화구 모두 점검을 마쳤다.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아시아쿼터 우완 왕옌청은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세이브를 올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3일 2026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NC전에 선발로 등판한 류현진. [사진=한화 이글스] 2026.03.23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3일 2026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NC전에 세이브를 올린 왕옌청. [사진=한화 이글스] 2026.03.23 psoq1337@newspim.com

타선에서는 최재훈이 '원맨 쇼'를 벌였다. 2회말 2사 1·2루에서 NC 선발 김태경의 실투를 통타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스리런을 날렸고 3회말 1사 만루에서는 다시 한 번 왼쪽 펜스를 훌쩍 넘기는 만루홈런까지 터트렸다. 시범경기와 정규시즌을 통틀어 데뷔 후 첫 연타석 홈런이자 프로 데뷔 19년 만에 기록한 첫 만루포였다. 7회 2루타까지 더한 최재훈은 3안타 7타점 2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화 최재훈이 23일 2026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NC전에서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2026.03.23 psoq1337@newspim.com

이날 한화 타선은 뜨거웠다. 리드오프 손아섭이 3안타로 공격의 시동을 걸었고 4번 타자 노시환도 3안타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김태연은 8회말 좌익수 키를 넘기는 2타점 2루타를 때렸고 이어 황영묵이 우중간 적시타까지 보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화는 이날 팀 14안타를 몰아치며 개막을 앞두고 타선 전체의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NC는 선발 김태경이 2.1이닝 7피안타(2피홈런) 8실점(7자책)으로 크게 흔들리며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다. 타선에선 박건우가 8회초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고 안중열과 최정원이 적시타와 희생플라이로 점수를 보탰지만 막강했던 한화 타선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외야수 천재환과 최정원이 잇따른 호수비로 추가 실점을 막아낸 것이 위안거리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경문(오른쪽) 한화 감독이 23일 NC와의 2026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2026.03.23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류현진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기대한 만큼 좋은 피칭을 해줬다. 왕옌청도 남은 이닝을 안정적으로 막아줬다"며 "캠프에서 부상으로 고생했던 최재훈이 타격과 수비 모두에서 제 몫을 해준 것이 무엇보다 반갑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화는 24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NC와 시범경기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5405 마감...환율 1517.3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코스피가 23일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에 6% 넘게 하락했다. 코스닥도 5%대 하락했고,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과 시가총액 상위 업종이 모두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올해 6번째이자 3월 들어 4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5.45포인트(6.49%) 내린 5405.7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5580.15에 출발한 뒤 장중 5397.94까지 밀렸다. 거래량은 11억1303만주, 거래대금은 27조8183억원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7조464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계는 각각 3조9348억원, 4조133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 매도는 금융투자가 2조9944억원 순매도하며 대부분을 차지했다. 투신(사모)도 880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연기금등도 1632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보험은 138억원, 은행은 63억원, 기타금융기관은 51억원 순매수했다. 기타법인도 4838억원 순매수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23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375.45 포인트(6.49%) 하락하며 5405.75로, 코스닥은 64.63 포인트(5.56%) 하락한 1096.89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7.40원 상승한 1518.0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26.03.23 yym58@newspim.com 시장 전반의 약세도 뚜렷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53개에 그쳤고 보합은 10개, 하락은 864개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모두 내렸다. 삼성전자는 6.57% 하락한 18만6300원, SK하이닉스는 7.35% 내린 93만3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우는 5.96%, 현대차는 6.19%, LG에너지솔루션은 5.19%, SK스퀘어는 8.39% 각각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87%,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8%, 두산에너빌리티는 8.12%, 기아는 4.04% 내렸다.업종별로도 전면 약세가 나타났다. 시가총액 비중이 36.95%로 가장 큰 반도체·반도체장비 업종은 6.69% 하락했다. 조선은 8.71%, 복합기업은 8.32%, 증권은 7.72%, 기계는 7.37% 각각 내렸다. 은행은 6.61%, 자동차는 5.41%, 제약은 5.29%, 우주항공·국방은 5.33%, 전기제품은 5.38% 하락했다. 반도체를 비롯해 금융, 산업재, 방산, 자동차 등 시가총액 상위 업종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했다. 코스닥도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63포인트(5.56%) 내린 1096.89에 마감했다. 지수는 1129.86에 출발해 장중 1095.56까지 떨어졌다. 거래량은 10억4913만주, 거래대금은 10조9839억원이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466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95억원, 2006억원을 순매도했다. 상승 종목은 183개, 보합은 46개, 하락은 1527개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한 것으로 봤다. 이경민·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증시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중앙은행의 유동성 완화 기대 약화에 따라 현금 보유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며 "유동성이 높은 자산인 금과 함께 국내 증시에서도 그동안 주도주 역할을 하던 반도체, 증권, 원전, 방산 등 현금화가 용이한 주도주와 대형주를 중심으로 수익을 실현하려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대규모 순매도를 촉발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 전 거래일보다 16.7원 오른 1517.3원에 거래를 마쳤다.   dconnect@newspim.com 2026-03-23 16:07
사진
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