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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자] '예천군수 출마' 윤동춘 "예산 1조5000억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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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동춘 전 경북경찰청장이 22일 더불어민주당 단수 공천으로 예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 그는 19일 기자회견에서 고향 예천 발전을 다짐하며 보수 독주 비판과 유능한 일꾼 강조했다.
  • 신도시 상생 경제, 부자 농촌, 명품 관광 등 3대 공약과 10대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통령실·경북경찰청장 지낸 검증된 인맥...'중앙정부 예산확보' 자신
상생경제 실현·종합병원 유치·원도심 브랜드화 '예천 재도약' 시동

[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 예천군수에 출마한 윤동춘 전 경북경찰청장이 일찌감치 더불어민주당 단수 공천을 거머쥐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 전 경북경찰청장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전략적으로 영입한 인물로 예천 출신이다.

더불어민주당 단수 공천으로 '6.3지방선거' 경북 예천군수 도전에 나선 윤동춘 전 경북경찰청장.[사진=윤동춘 후보]2026.03.22 nulcheon@newspim.com

앞서 윤 전 경북경찰청장은 지난 19일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성공한 공직자의 삶을 뒤로하고, 기울어가는 고향의 담벼락과 텅 빈 시장의 찬바람을 외면할 수 없어 이 자리에 섰다"며 "예천의 아들로서 받은 은혜를 예천의 미래로 갚기 위해 제 모든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지난 50여 년간 특정 정당의 독주가 가져온 결과가 '군민의 눈물과 한숨'이었다"고 진단하고 "보수와 진보를 편 가르는 싸움꾼이 아닌, 예천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능한 일꾼'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재경군민회장 시절 쌓은 경제계 인맥을 활용해 예산 부족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 △신도시와 원도심의 '상생 경제' 실현 △농민이 잘 사는 '부자 농촌 예천' 건설 △'머물고 싶은 명품 관광 도시' 도약을 3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신도시 대형 공공기관 및 공공병원 유치(필수 의료 지원 체제 구축) △경북 북부권 국립 의과대학 유치 △국가 첨단 바이오 산업 유치(백신 클러스터 조성) △신도시와 원도심 상생 인프라 조기 구축(자전거 도로 등) △원도심 맛고을 문화거리 조성 및 야간 경관 브랜드화 △임기 내 예산 2배 증가(1조 5,000억 시대 구현) △내성천 등 수변 경제권 및 관광 활성화(육상, 양궁 등 스포츠 성지) △도시 활력 회복 및 지역화폐 등 소상공인 지원 강화 △교육 여건 개선과 전 세대 복지 및 24시간 돌봄 체계 강화 △도농 균형 발전 및 스마트팜 등 농촌 경제 활성화 추진을 10대 실행 과제로 내놓았다.

윤동춘 전 경북경찰청장은 "군수실의 불빛을 꺼지지 않게 하겠다. 예천이 존망의 기로에 서 있는 지금, 실력 있는 여당 후보가 묵은 때를 확실히 씻어내야 한다"며 "군민들이 '이제야 예천에 희망이 보인다'고 말할 때까지 군수실의 불빛을 밝히며 발로 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전 경북경찰청장은 동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법학석사를 마친 그는 경북경찰청장,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대통령경호처 경찰관리관 등 중앙과 지방의 요직을 두루 거치며 행정과 치안 분야에서 실력을 검증받았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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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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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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