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통 채널 출시…리얼탄산 100% 메시지 앞세운 브랜드 캠페인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하이트진로가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과 협업한 '테라 X SON7'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며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한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테라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손흥민을 앞세워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함께 TV 광고 두 번째 시리즈를 공개하며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테라 X SON7' 스페셜 에디션은 테라의 상징인 삼각 로고와 골드 컬러를 유지하면서 손흥민의 사진과 실제 사인을 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손흥민의 시그니처 골 세리머니인 '찰칵 포즈'를 전면에 강조해 팬들에게 재미 요소를 더했다. 병 제품의 뚜껑 외부에는 축구공 이미지를, 내부에는 손흥민의 이니셜과 등번호를 상징하는 'SON'과 '7'을 새겨 협업 콘셉트를 강조했다.
제품은 ▲유흥용 500ml 병 ▲가정용 355ml·360ml·453ml·500ml 캔 ▲1.6L 페트 등 총 6종으로 구성되며 전국 모든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에디션을 통해 테라의 브랜드 정체성과 스포츠 스타 이미지를 결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함께 신규 TV 광고 캠페인 두 번째 시리즈도 공개된다. 광고는 관중으로 가득 찬 축구 경기장에서 프리킥을 준비하는 손흥민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99%는 리얼이 아니다. 100%가 아니라면'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손흥민이 찬 공이 테라 병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통해 '단 1%도 다른 탄산을 넣지 않은 리얼탄산 100%' 메시지를 강조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테라 X SON7'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TV 광고 시리즈 제작을 통해 테라와 손흥민 선수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테라 X 손흥민' 협업의 대세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