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펑딩홀딩스, PCB 생산기지 건설에 2.4조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펑딩홀딩스는 17일 자회사 칭딩정밀에 110억 위안을 투자해 고급 PCB 프로젝트 기지를 건설한다.
  • 이번 투자는 AI 기술 발전에 대응해 생산 라인업을 확대하고 경영 효율을 높인다.
  • 지난해 영업수익 11.40% 증가했으며 AI 서버·안경·로봇 분야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전망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8일 오전 10시2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18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인쇄회로기판(PCB) 연구개발 업체 펑딩홀딩스(鵬鼎控股 AVARY HOLDINGS 002938.SZ)는 17일 밤 공시를 통해 전액출자 자회사 칭딩정밀(慶鼎精密)이 110억 위안(약 2조3800억원)을 투자해 고급 PCB 프로젝트 생산 기지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펑딩홀딩스는 이번 투자가 전체 전략 기획에 기반한 것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의 물결을 적극 포착해 고급 PCB 제품 생산 라인업을 빠르게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경영 규모를 확대하고 각 제품 라인의 기술 고도화와 제품 세대 교체를 추진함으로써 경영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 산업정책 방향에 부합하며 업계 발전 추세에도 맞는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투자 자금은 자체 자금 및 조달 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며, 이번 투자가 회사 재무 상태 및 일상 경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펑딩홀딩스가 앞서 공개한 실적 잠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수익은 391억47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40%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37억38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25% 늘었다. 기본 주당순이익은 1.61위안이었다.

[사진 = 바이두] 중국 인쇄회로기판(PCB) 연구개발 업체 펑딩홀딩스(鵬鼎控股·AVARY HOLDINGS 002938.SZ) 기업로고 이미지.

펑딩홀딩스는 각종 PCB 제품의 연구개발·설계·제조·판매 서비스 제공 역량을 동시에 갖춘 소수 업체 중 하나다. FPC, SMA, SLP, HDI, RPCB, RigidFlex 등 다양한 고품질 PCB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통신 전자제품, 소비 가전, 고성능 컴퓨터 제품, EV 자동차, AI 서버 등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실적 성장에 대해 펑딩홀딩스는 "2025년 글로벌 PCB 업계가 빠른 성장 국면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산업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기존 고객의 점유율을 공고히 하는 한편 신흥 사업 분야를 개척함으로써 영업수익의 안정적 성장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원자재 가격 지속 상승과 환율 변동성 심화가 원가 관리 및 이익 성장에 압박 요인으로 작용했다. 펑딩홀딩스는 AI 서버 시장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본 지출을 늘렸으며, 단기적으로 감가상각비 증가가 이익 성장에 일정한 부담을 준 측면도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러한 도전에 대응해 공급망 안정 유지, 원가 절감 및 효율화 추진, 신규 고객·신제품 개척을 적극 추진하며 안정적인 수익 수준을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올해 1월 중순 기관 투자자 간담회에서 펑딩홀딩스는 "연산(컴퓨팅파워) 분야에서 고객의 전반적인 인증 진행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올해가 연산 직접 고객 주문 도입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생산능력 확대와 주문이 본격화됨에 따라 관련 사업이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펑딩홀딩스는 또한 AI 안경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매우 유망한 성장 분야로 꼽았다. 현재 회사는 주요 AI 안경 고객사의 핵심 공급업체로 자리잡고 있으며, AI 안경의 경량화·패션성 요구가 높다는 점에서 보급이 확대될수록 고급 PCB 제품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는 선두 고객사와 PCB 제품 응용 시나리오 및 제품 개발 협력을 심도 있게 진행 중이며, 현재 회로기판 관련 제품의 공급이 이미 시작됐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