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8일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와 기관을 모집했다.
- 만 50~69세 미취업자 380명을 대상으로 13개 분야 활동을 지원한다.
- 31일까지 3개 기관에서 모집하며 4월부터 시간당 2000원 수당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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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식비 지원, 4월 활동 개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신중년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와 기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은 신중년의 경력을 비영리단체·공공기관 공익 활동에 연계하는 상생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구·군 보조에서 공공기관 위탁으로 전환됐으며 부산사회서비스원이 총괄한다.
문화콘텐츠개발원·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가 활동기관으로 참여한다.
대상은 만 50~69세 미취업 부산시민 380명으로 경력 3년 이상 또는 자격증 소지자다. 교육·사회서비스·문화예술·상담·외국어·행정 등 13개 분야에서 활동한다. 시간당 2000원 수당(월 120시간, 연 480시간 한도)과 교통·식비 실비(하루 4시간 이상 1만1천 원)를 지원한다.
참여기관은 사회적기업·공공기관·비영리단체 등이다. 모집은 오는 31일까지 3개 활동기관에서 진행되며 4월부터 활동 시작한다. 신청은 각 기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접수한다.
정태기 사회복지국장은 "중년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소중한 인적 자원"이라며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신중년에게는 보람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사회도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