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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1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전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희토류 국유기업 북방희토(北方稀土 600111.SH)가 세륨 함유 네오디뮴·철·붕소(NdFeB) 영구자석 소재 프로젝트를 합작 방식으로 추진한다.
3월 13일 저녁 북방희토는 연이어 신규 합작 프로젝트 추진 관련 공시를 발표했다. 회사는 자금 1억1560만 위안을 출자해 닝보숴텅신소재유한공사(寧波鑠騰新材料有限公司)와 합작으로 '북방숴텅자석업(네이멍구)유한공사(가칭)'를 설립하고, 이를 주체로 연간 1만 톤 규모의 세륨 함유 NdFeB 영구자석 소재 프로젝트에 착수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자석 산업의 발전 경로 측면에서 볼 때, 세륨 함유 NdFeB 영구자석은 원가 경쟁력과 성능 개선을 바탕으로 기존 희토류 영구자석 산업이 프라세오디뮴, 네오디뮴 등 희소 원소에 의존해온 구조를 깨고, 고함량 세륨 원소의 효율적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신에너지, 스마트 제조 등 분야에서 응용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는 저원가·고성능·고안정성 세륨 자석 제품의 연구개발 및 협력 확대에 도움이 되며, 희토류 영구자석 내 세륨 비중을 높여 산업 구조를 한층 더 최적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북방희토 측의 또 다른 공시에 따르면, 자금 1억1200만 위안을 출자해 '닝보푸넝희토류신소재주식유한공사(寧波復能稀土新材料股份有限公司)'와 합작으로 '북방푸넝신소재(네이멍구)유한공사(가칭)'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연간 1만 톤 규모의 희토류 금속합금 생산라인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몇 년간 북방희토는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투자자 대상 설명회에서 최근 주요 투자 프로젝트로 차세대 희토류 친환경 채광·선광·제련 및 친환경 제련 고도화 프로젝트, 지분 참여사인 진룽희토와의 합작 5000톤 희토류 분리 생산라인 프로젝트, 안타이테크와 합작 건설한 연간 5000톤 희토류 영구자석 산업화 프로젝트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희토류 산업체인 전반의 배치와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적 측면에서도 북방희토는 2025년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회사는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이 21억7600만 위안에서 23억5600만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16.67%에서 134.60% 증가한 수준이다.
북방희토 측은 최근 몇 년 사이 처음으로 란탄·세륨 제품의 연간 판매량이 생산량을 넘어섰고, 관련 재고 소진 효과도 뚜렷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련·분리, 희토류 금속, 희토류 기능성 소재, 희토류 영구자석 모터 등 주요 제품의 생산과 판매가 모두 전년 대비 다양한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