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고창 전통장류 뉴욕 수출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북 고창의 전통 된장·고추장이 첨단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뉴욕 시장에 첫 수출됐다.
  • 토굴발효영농조합법인이 스마트 온실제어 시스템으로 온습도를 정밀 관리해 품질 균일성과 위생 안전성을 확보했다.
  • 이번 수출은 농촌진흥청 기술 지원으로 추진된 사업의 결실로 약 3000만원 규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마트 발효기술 접목 글로벌 시장 진출
위생·품질 경쟁력 확보 H마트 입점 성과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 전통 장류가 첨단 발효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뉴욕 시장에 첫발을 내디디며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역에서 생산된 된장·고추장이 미국 뉴욕 시장에 첫 수출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수출 물량은 약 3000만원 규모로, 미국 내 대표 한인 유통망인 H마트에 입점했다.

고창전통장류 수출_토굴발효 선적[사진=고창군]2026.03.17 gojongwin@newspim.com

고창 장류는 까다로운 미국 시장의 위생과 품질 기준을 충족하며 현지 메인스트림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농촌진흥청 기술과 고창군 지원으로 추진된 '위해요인 제어 전통장 제조·발효 관리기술 보급사업'의 결실로 평가된다.

사업 대상자인 토굴발효영농조합법인은 스마트 온실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발효 과정의 핵심 요소인 온도와 습도를 정밀하게 관리함으로써, 전통 장류의 과제로 꼽혀온 품질 균일성과 위생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된장과 고추장은 100% 국산 원료를 사용하는 전통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생물 등 위해요인을 체계적으로 차단하는 발효 관리기술이 적용됐다.

김상관 토굴발효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발효 환경을 과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이번 수출이 가능했다"며 "뉴욕 진출을 계기로 미국 전역에서 고창 장류의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출은 시범사업 기술 보급이 해외 시장 진출이라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과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