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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3.17)] 미∙중 무역협상, 금융∙부동산 등 리스크 관리 강화, 산업 고도화 추진, 선전∙상하이시 부동산 시장 활성화 방안, 메타 네비우스 투자, 상장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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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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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파리에서 열려 일부 의제에 초기 단계 공감대를 형성했다.
  • 중국 금융감독당국이 중소 금융기관·부동산·융자플랫폼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 상하이시가 상업용 부동산 대출 선납금 비율을 50%에서 30%로 인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7일 오전 01시1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3월17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미중 무역협상 '초기 단계 공감대 형성'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이 열린 가운데 리청강(李成鋼) 중국 국제무역협상대표(장관급)은 "지난 하루 반 동안 미·중 양측 실무진이 심도 있고 솔직하며 건설적인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협의를 통해 양측은 일부 의제에 대해 초기 단계의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향후에도 양국 간 협상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미국의 일방적인 무역법 301조 조사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일관되며, 우리는 이 같은 일방적 조사에 반대한다"면서 "이번 조사의 결과가 어렵게 이룩한 양국의 안정적인 경제·무역 관계를 교란하고 훼손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2. '금융기관∙부동산∙융자플랫폼' 리스크 관리 강화

중국 국가금융감독총국 당위원회는 16일 확대 회의를 열고 중점 분야의 리스크를 안정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중소 금융기관의 리스크 해소를 질서 있고 효과적으로 추진하여 '연쇄 부도'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노선을 굳건히 지키기로 했다. 또한 '부동산 인도 보장' 화이트리스트 제도의 역할을 더욱 발휘하고, 부동산 발전의 새로운 모델에 부합하는 자금 조달 제도를 조속히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융자 플랫폼의 부채 리스크 해소를 합법적이고 규정에 맞게 지원하며, 불법 금융 활동을 엄격히 예방·타격·처벌하여 국민의 '지갑'을 단호히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3. '산업구조 최적화 및 고도화 추진' 거듭 강조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간부 회의를 개최하고 산업 구조의 최적화 및 고도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통 산업의 쇄신 행동을 실시하고, 중대 기술 개조 및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배치 및 실행하며, 신형 기술 개조 도시 시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표준 선도, 품질 향상, 브랜드 건설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흥 산업과 미래 산업을 육성 및 확대하고, 집적회로(반도체), 항공우주, 바이오·제약 등 신흥 지주 산업을 구축하며, 미래 산업 투자 증가 및 리스크 분담 메커니즘을 추진하기로 했다. 스마트 제조, 친환경 제조, 서비스형 제조를 적극 발전시키며, 정보화와 공업화의 융합을 심화할 계획이다.

5G, 지능형 컴퓨팅 등 신형 정보 인프라를 적절히 앞서 구축하여 '5G+산업 인터넷'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조성하기로 했다. 제조업 디지털 전환 행동을 전개하고 'AI+제조' 행동을 심도 있게 실시하여 특색 있는 스마트 에이전트를 다수 육성하며, 위성 인터넷 발전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4. 선전시 '주택공적금 신규 관리 방안' 발표

16일 선전(深圳)시 인민정부는 '선전시 주택공적금 관리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주택공적금은 기업과 근로자가 공동 부담하는 장기 주택 적립금을 의미한다.

해당 방안에 따르면 근로자는 소속 기업이 납부하는 비율을 기본으로 하여 자발적으로 개인 납부 비율 인상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근로자는 더 높은 주택공적금 대출 한도를 확보하고 개인의 주택 구매 및 소비 여력을 한층 높일 수 있다.

조정 후 개인 납부 비율의 상한선은 최대 12%로 제한된다. 또한 근로자는 매 주택공적금 회계연도(당해 연도 7월 1일부터 다음 해 6월 30일까지) 내에 단 1회에 한하여 개인 납부 비율을 조정할 수 있다.

해당 방안 도입으로 근로자의 실질적인 주택 구매력 향상과 공적금 제도의 혜택 범위 확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5. 상하이시 '부동산 대출 선납금 비율' 하향조정

중국인민은행 상하이시 분행과 국가금융감독총국 상하이 감독국은 공동으로 '상하이시 상업용 부동산 구매 대출 최저 선납금 비율 정책 조정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해당 통지에 따르면 2026년 3월 16일부터 상하이시 상업용 부동산(상업·주거 겸용 포함) 구매 대출의 최저 선납금 비율이 기존의 50%에서 30%로 하향 조정된다. 이는 2007년 상하이 상업용 부동산 구매 대출 정책이 마련된 이후 20년만에 이뤄진 최초의 조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러한 조치는 구매자와 투자자의 초기 자금 압박을 크게 덜어주는 효과와 함께, 더 높은 자금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투자자들의 구매 의욕을 고취시키고 잠재적 수요를 이끌어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거래 활성화를 촉진하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6. 메타, AI 인프라 확충 위해 네비우스에 40.3조 투자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Meta)가 향후 5년 내에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네비우스(Nebius)에 최대 270억 달러(약 40조30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네비우스는 성명을 통해 2027년 초부터 메타에 120억 달러 규모의 전용 컴퓨팅 전력을 제공할 예정이며, 메타는 최대 15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컴퓨팅 전력을 구매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삼방항(600370.SH) : 폴리에스테르 칩 및 정제 테레프탈산(PTA) 생산업체. 최근 주요 화학 제품 및 자사 제품의 가격 변동성이 컸으나, 현재 회사의 수익성 및 제품 총이익률에는 뚜렷한 영향이 없다고 밝힘.

2. 적천화(600227.SH) : 요소, 메탄올 및 복합 비료 생산업체. 최근 메탄올 시장 가격이 소폭 상승했으나, 회사의 메탄올 제품은 현재 대외 수출 판매 업무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힘.

3. 다불다(002407.SZ) : 화공원료∙리튬전지∙불소제품 생산업체. 15일 중국 관영 중국중앙TV(CCTV)에서 중국판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3·15 완후이(晩會) '블랙기업' 리스트에 자회사인 허난(河南)이펑(億豐)전자신소재유한공사(이하 이펑전자)가 지명된 것과 관련해 이펑전자는 수푸샹(蜀福香), 쩡차오식품(曾巧食品) 등의 회사와 어떠한 형태의 업무 협력도 맺은 바 없다고 밝힘.

4. 협창수거(300857.SZ) : 스마트 단말기 및 데이터 저장장치 제품 연구개발 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68.32% 증가했으며, 주당 0.4주의 무상증자 및 0.34위안의 현금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힘.

5. 금방에너지(001210.SZ) : 절약형 에너지 공급 및 종합 에너지 서비스 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176.06% 증가했으며, 주당 0.25위안의 현금 배당 및 0.4주의 무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힘.

6. 남아신소재(688519.SH) : 구리 클래드 라미네이트 개발업체. 9000만 위안에서 1억 8000만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힘.

7. 서전신에너지(603312.SH) : 전기 연결제품 개발업체. 창장천다오(長江晨道)가 회사 지분을 최대 1.54% 이내에서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힘.

8. 앤트그룹(螞蟻集團∙ANT GROUP, 비상장) : 알리바바 그룹의 금융 계열사. 요재증권금융(1428.HK)에 대한 공개 매수(텐더오퍼)가 승인되었다고 밝힘.

9. 알리바바(9988.HK) : 중국 대표 빅테크. '토큰 허브(Token Hub)' 사업군을 신설했으며, B2B AI 시장을 겨냥한 '우쿵(悟空) 사업부'를 최초로 공개함.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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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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