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신테카바이오,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반 실적 성장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유진투자증권이 16일 신테카바이오에 매수 의견과 1만2000원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후보물질 발굴 역량을 강화하며 실적 성장을 전망했다.
  • 글로벌 시장 변화 속 데이터 인프라와 실험 검증 결합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분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6일 유진투자증권은 신테카바이오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바탕으로 향후 실적 성장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 기반 후보물질 발굴 역량과 AI 인프라를 결합한 플랫폼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유진투자증권은 신테카바이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신약개발 산업 구조가 후보물질 발굴 단계에서부터 경쟁력이 결정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신약 개발은 후보물질 발굴 단계 이후 비임상과 임상시험을 거쳐 위탁생산과 상업화 단계로 이어지는 구조를 가진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서는 후보물질 발굴 단계에서의 기술력과 데이터 기반 연구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기반 후보물질 설계 기술이 개발 효율성과 성공 확률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테카바이오 로고 [사진=신테카바이오]

박 연구원은 "AI 신약개발 시장의 본질은 효율성 경쟁"이라며 "AI를 통해 후보물질을 설계하더라도 최종적으로는 실험 검증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험 검증 횟수를 최소화하면서 검증 속도를 높이고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이 플랫폼 기업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후보물질 발굴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의 성장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후보물질 발굴 서비스 시장 규모는 약 50억달러 수준으로 한국 시장 대비 크게 확대된 상태다. 보고서는 "대규모 실험 인프라와 플랫폼 기반 CRO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 바이오 산업은 임상 개발 역량은 높지만 후보물질 발굴 단계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신규 후보물질 발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I 기반 설계 기술과 데이터 인프라, 실험 검증 시스템이 결합된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테카바이오는 데이터센터급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후보물질 설계와 검증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신테카바이오가 자체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항체와 저분자 후보물질 발굴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AI 플랫폼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AI 신약개발 플랫폼 사업이 본격적인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