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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宪圭专栏】"AI+中国"时代开启 两会勾勒2030科技强国蓝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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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13日电(记者 崔宪圭)在美伊战争引发剧烈动荡的国际局势中召开的2026年中国两会,在完成9天议程后于12日闭幕。评价认为,今年的两会已超越单纯的年度政治活动,成为向内外展示"中国崛起升级版愿景"的会议。

借2026年两会之机,中国正式告别持续40余年的"速度优先"增长范式,确立了"质量增长"和"技术自立"作为新的国家生存战略。特别是在"十五五规划"(2026-2030年)的开局之年,中国更加明确地表达了在以人工智能(AI)为首的高端产业领域实现技术跃升、甚至赶超美国的雄心。

首先值得关注的是经济范式的根本性转变。其战略是不再执着于数字,而是改变经济体质。由此,中国提出的今年4.5%至5%的区间增长目标极具象征意义。过去执着于8%以上"保八"的姿态已荡然无存。这宣告中国将摆脱以房地产为中心的杠杆式增长,追求质的增长而非量的扩张。

事实上,中国在本次两会上强调的"投资结构调整"颇为大胆。其决定果断缩减房地产等传统基础设施投资,转而将国家资源集中于数字基础设施和民生领域。特别是提出通过增加"对人的投资"来扩大内需消费潜力,被解读为中国意图将经济增长范式转向美国式的消费主导型结构。

本次两会的核心关键词无疑是"新质生产力"。习近平领导层将以科技创新驱动的超高效率创新生产力视为国家复兴的关键。中国对此的热忱,在人大闭幕日确定的"十五五"规划草案中"AI"一词竟出现52次这一点上显露无遗。

中国已将基于向智能型AI经济转型的"AI+"战略提升为国家优先课题。并提出了到"十五五"规划收官之年2030年,在中国经济社会90%的领域中应用人工智能技术,从而全面提升各产业的生产力与效率。

量子技术、生物制造、低空经济、6G通信、氢能及核聚变等六大尖端领域项目展现中国不再是追赶者,而是要作为规则制定者成为21世纪技术最强国的雄心。这正是专家们预测"中国超越美国经济的时间点将比预期大大提前"的原因所在。

震撼世界的中国,其全球经济地位的急剧变化,对我们而言已不再是"隔岸观火"。中国追求技术自立和内需主导的增长,意味着过去以"中间品出口"为主的韩中贸易及经济合作格局已不再有效。寻求与"扩大内需、技术自立"时代相适应的新的共存方案,已成当务之急。

尤其需要关注中国作为重大议程提出的"新质生产力"政策,并设计和构建新的合作范式。特别是配合中国AI+战略的尖端技术领域合作至关重要。在中国倾注国力的AI、生物、氢能领域,有必要通过共同研发和标准化合作,共享技术优势和市场份额。

针对中国作为"十五五"规划核心战略提出的"扩大内需"政策,韩国企业可在技术服务和消费品市场方面寻找新的机遇。投资结构调整以及放弃房地产杠杆、转向对"人"投资的中国政策变化,将培育其内需市场,这对韩国而言可能成为新的机遇因素。

此外,在美国与伊朗战争引发的供应链不稳定风险中,也再次凸显建立合作机制的重要性。在美中战略竞争格局之下,为稳定市场和供应链,有必要继续巩固与中国的产业合作渠道。

2026年两会留下的信息是明确的:中国如今正试图超越"世界工厂",成为"世界大脑"。曾经只是体量庞大的中国,正试图通过"AI+"战略转型为"智能恐龙"。但这既无需感到不安,也无需羡慕。我们可以根据自身的战略选择,找到新的合作与共生之路。(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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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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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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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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