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AI 종목 이야기] 오르테가 '자라' 창업자, 작년분 배당 5조5000억… 순자산 218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디텍스 오르테가 창업자가 12일 2025년 배당금 32억3000만 유로를 받는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 지난해 31억 유로에서 4% 증가한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다.
  • 올해 매장 5% 확대와 온라인 성장으로 2026년 매출 9% 증가를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생성한 컨텐츠로 원문은 영국 일간 가디언의 12일자 보도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세계 최대 패스트패션(SPA) 브랜드 '자라'를 보유한 스페인 인디텍스(Inditex)의 아만시오 오르테가(90) 창업자가 2025년 배당금으로 32억3000만 유로(약 5조5000억원)을 받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이다. 지난해에는 31억 유로를 받았다. 

배당금의 절반은 오는 5월에, 나머지 절반은 11월에 지급된다. 그는 현재 인디텍스의 지분 59%를 갖고 있다. 

아만시오 오르테가 인디텍스 창업자. [사진=로이터 뉴스핌]

인디텍스는 이날 "2025년도의 견고한 영업 실적으로 바탕으로 배당금을 지난해에 비해 4% 늘리기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인디텍스는 지난 1월 31일 기준 2025년도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2% 늘어난 399억 유로를, 세전이익은 5.8% 증가한 80억 유로를 기록했다. 

가디언은 "오르테가 창업자의 순자산은 약 1267억 달러(약 218조원)에 달한다"며 "이는 블룸버그의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서 15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인디텍스는 전 세계 90여개국에 546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16만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자라를 비롯해 버쉬카(Bershka), 마시모두띠(Massimo Dutti), 풀앤베어(Pull&Bear), 스트라디바리우스(Stradivarius), 오이쇼(Oysho) 등의 브랜드를 갖고 있다.

1936년 스페인 북서부 레온주(州)의 부스동고 데 아르바스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오르테가는 1975년 북부 갈리시아 라코루냐에서 자라를 창업했다. 회사를 세계 최고 패션 그룹으로 키운 뒤 2011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현재 회장은 그의 딸 마르타 오르테가 페레즈가 맡고 있다.

이날 인디텍스는 올해 매장 공간을 5% 더 늘리고 온라인 매출 성장세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달 1일부터 이달 8일까지 2026회계연도 초기 매출 실적도 작년에 비해 9% 성장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회사 측은 "올해 저가 브랜드인 레프티스(Lefties)를 영국에 선보일 예정이며, 자라 프리미엄 의류와 홈웨어를 인플루언서 집처럼 배치한 컨셉트 매장 '더 아파트먼트(The Apartment)' 확대를 모색 중"이라고 했다. 또 미국과 노르웨이, 덴마크에 신규 매장을 열고 카리브해 섬인 퀴라소에도 첫 매장을 낼 계획이라고 했다. 

ihjang6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