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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이태훈, 싱가포르 대회 첫날 4언더파 '깜짝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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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포 이태훈이 12일 LIV 골프 싱가포르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다.
  • 욘 람, 브라이슨 디섐보, 리 웨스트우드와 함께 선두 그룹을 이끈다.
  • KPGA 4승 경력의 이태훈은 시즌 첫 우승 경쟁 출발을 끊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앤서니 김 공동 12위 선전... 송영한 39위·안병훈 45위 중위권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 시즌 LIV 골프에 데뷔한 교포 이태훈(캐나다)이 싱가포르 대회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태훈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7406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싱가포르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같은 스코어를 기록한 지난주 홍콩 대회 우승자 욘 람(스페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1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태훈. [사진=LIV 골프] 2026.03.12 psoq1337@newspim.com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4승, 아시안투어 3승(중복 대회 1개 포함)을 올린 이태훈은 지난해 말 LIV 골프 프로모션 대회에서 1위에 오르며 2026시즌 LIV 정규 멤버가 됐다. 아사지 요스케(일본), 스콧 빈센트(짐바브웨) 등과 '와일드카드' 팀 소속으로 뛰고 있는 그는 앞선 세 대회에서 개인 최고 성적이 개막전 리야드 공동 13위였지만, 이번 대회에서 첫날부터 버디쇼를 펼치며 시즌 첫 톱10은 물론 우승 경쟁까지 바라볼 수 있는 출발을 끊었다.

루이 우스트히즌(남아프리카공화국)과 티럴 해턴(잉글랜드)이 3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에 포진했고, 16년 만의 프로 대회 우승을 따낸 LIV 애들레이드 챔피언 앤서니 김(미국)은 2언더파 69타로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한국계 선수들로 구성된 '코리아 골프클럽' 중에는 대니 리(뉴질랜드)가 이븐파 71타로 공동 27위에 올라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송영한은 2오버파 73타로 공동 39위, 안병훈은 3오버파 74타로 공동 45위에서 1라운드를 마쳤다. 김민규는 9오버파 80타로 부진, 기권한 필 미컬슨(미국)을 제외한 57명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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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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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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