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오이솔루션, 목표가 5만원 상향…북미 투자 수혜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하나증권은 12일 오이솔루션에 매수 의견 유지하고 목표주가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했다.
  • AT&T의 5년 2500억달러 CAPEX 계획과 북미 주파수 경매로 프론트홀 트랜시버 수요 확대를 예상했다.
  • 오이솔루션은 올해 매출 1209억원, 영업이익 77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실적 개선을 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T&T, 5년간 2500억달러 CAPEX 계획 발표…통신망 투자 본격화
AWS-3 재경매 앞두고 무선 프론트홀 수요 부각
올해 영업이익 77억원 흑자전환 전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하나증권은 12일 오이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AT&T의 역대 최대 규모 설비투자(CAPEX) 계획 발표와 북미 주파수 경매 일정 구체화에 따라 무선 프론트홀향 트랜시버 수요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에서 6월 AWS-3 재경매를 시작으로 800MHz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 경매가 연이어 예정돼 있고 AT&T에서 향후 5년간 2500억달러 규모 CAPEX 집행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통신 장비 투자 로드맵이 구체화되는 중"이라고 밝혔다.

AT&T는 지난 10일 향후 5년간 2500억달러 규모의 CAPEX를 집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AT&T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집행한 CAPEX(연간 약 200억달러)의 2배 수준으로 과거 LTE·5G 투자 규모를 능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김 연구원은 "피지컬 AI가 활성화되려면 그만큼 더 넓은 주파수 대역이 필요하니 당연한 수순"이라고 설명했다.

오이솔루션 로고. [사진=오이솔루션]

오이솔루션은 과거 삼성전자·노키아 등 글로벌 시스템통합(SI) 기업을 통해 북미에 무선향 트랜시버를 대규모로 공급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이를 근거로 이번 AT&T CAPEX 확대 국면에서도 북미향 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주파수 공급에 이어 AT&T 통신사 CAPEX 계획 발표까지 투자가들을 불안하게 했던 불확실성이 하나씩 해소되며 단계적으로 주가가 오르는 형국"이라며 "오이솔루션은 서버향 트랜시버가 아닌 무선 프론트홀향 트랜시버를 공급하는 업체로 본업인 프론트홀향에선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시장이 AI 서버용 광트랜시버 업체들에 주목하면서 오이솔루션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다는 점도 재평가 요인으로 제시됐다. 하나증권은 오이솔루션이 800G나 1.6T 중심의 서버향 트랜시버 업체가 아니라는 이유로 AI 서버 경쟁력이 약한 것처럼 오해를 받았지만 실제로는 무선 프론트홀 부문에서 경쟁력이 뚜렷하다고 봤다. 서버 광통신 수요 확대가 결국 무선 프론트홀 투자로도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실적은 올해 개선 폭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오이솔루션은 지난해 매출 573억원, 영업손실 15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매출이 1209억원으로 늘고 영업이익은 77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분기별로는 2026년 2분기부터 영업흑자 구간에 진입한 뒤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규모가 커지는 흐름을 예상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