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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목포시장 도전 이호균 총장 논문, 표절 의혹 검증 결과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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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과학대 이호균 총장이 11일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제기받았다.
  • 추진협은 2005년 대불대 논문이 41% 표절률로 A씨 석사논문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 이 총장은 표절 사실무근이라며 학위 취소 요구 반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신학원민주화추진협 "학위 인정 취소해야"...이 총장 "사실무근"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목포시장 출마에 나선 이호균 목포과학대학교 총장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11일 목포과학대와 대불대 승진·재임용 탈락, 부당 징계 등 탄압을 겪은 교수들이 연대해 결성해 20년여 동안 활동을 이어온 영신학원민주화추진협의회(이하 추진협)에 따르면 이 총장은 지난 2005년 7월 대불대학교(현 세한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당시 이 총장은 '세대별 조직하위문화의 적합성과 유효성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제출해 학위를 받았다.

이호균 논문 카피킬러캠퍼스 표절 여부 검사 결과 확인서. [사진=영신학원민주화추진협의회] 2026.03.11 ej7648@newspim.com

그러나 추진협은 이 논문이 1997년 목포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A씨의 석사학위 논문인 '기업 문화와 조직성과에 관한 실증적 연구'를 인용하지 않은 채 작성됐으며, 두 논문 간 내용이 상당 부분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추진협은 "카피킬러 캠퍼스를 통해 진행된 표절 검사 결과를 입수했으며, 표절률이 41%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추진협은 "목포과학대 이호균 총장이 대불대에서 학위를 받던 당시, 대불대 총장은 이 총장의 부친이었으며 부총장은 형이 맡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추진협은 논문 표절 주장과 함께 이 총장의 학위 취소를 요구하고 있다.

추진협은 "일반적으로 표절률 허용 기준은 10~15%인데, 41%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될 수치"라며 "이같은 방법으로 학위를 받은 것은 교육자로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고등교육법에 따라 대불대는 이 총장의 학위를 취소해야 하며, 표절 의혹 당사자는 공직에서 물러나 사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이 총장은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논문 표절은) 사실무근"이라며 "20년 전 논문이라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논문을 표절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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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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