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장성군, 교육분야 공약 완성 '9부 능선' 넘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남 장성군이 10일 교육부 공모에서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 군은 청년 로컬창업 등 20개 프로그램과 장성아카데미 성과를 인정받았다.
  • 이번 지정으로 민선8기 교육 공약 이행률 100% 달성을 앞두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생학습도시' 지정…전담조직 신설 등 준비 결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 장성군이 3년여의 노력 끝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장성군은 1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결과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도시 지정. [사진=전남 장성군] 2026.03.11 bless4ya@newspim.com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건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정한다. 평생교육 추진 역량, 학습 접근성,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한다.

올해 군은 '문(文)불여장성, 배움의 문(門)이 되는 도시'를 주제로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외 19개 프로그램 성과를 제시해 지역 기반 학습 체계의 우수성과 평생학습 정책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그간 장성군은 평생학습 전담조직 신설, 읍·면 평생학습 거점 확대, 주민 수요 기반 운영체계 마련,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의 성과도 빼놓을 수 없다. 지방자치가 출범한 민선1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인문학 저변 확장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학습 문화를 축적해 왔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장성군의 평생학습도시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장성군의 교육분야 공약은 이행률 100% 달성을 목전에 두게 됐다.  민선8기 장성군의 교육 공약은 ▲평생학습도시 지정▲대학생 등록금 지원▲졸업 예정 대학생 주거비 지원▲초·중·고 신입생 입학 축하금 지원▲청소년 수당 지원 등이다.

'대학생 등록금 지원'은 부모가 3년 이상 장성에 살고 있는 가정의 대학생에게 등록금 실 납부액을 학기당 최대 200만 원씩 8학기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2학기부터 지난해까지 총 1207명의 대학생에게 학비 18억 3700만 원을 지급했다.

졸업 예정 대학생이라면 주거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장성장학회가 시행하는 '1학기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은 졸업을 앞둔 대학생에게 월세 또는 기숙사비를 월 3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제도다.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축하금은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해 경제적 부담 경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한다. 

2023년부터 지원을 시작했으며 총 2160명의 학생에게 4억4700만 원을 지급했다. 장성군은 이달 20일까지 올해 입학축하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청소년 수당(꿈키움바우처)'은 지역 청소년에게 문화·여가·교육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13~18세 학생에게 1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바우처 카드'로 적립해 준다.

장성 서부권의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공간을 제공하는 삼계면 '청소년문화의집'도 계획대로 건립 중이다. 삼계고등학교 인근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며 노래연습실, 영화감상실, 커뮤니티홀, 방과후교실, 동아리실 등을 갖춘다.

총사업비 76억원 가운데 약 61억원을 도비로 충당해 재정적 부담이 적다.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민선8기 교육 분야 공약 이행 성과를 바탕으로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미래 경쟁력이 되는 도시, 군민 누구나 평생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장성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